OKX 가상 지갑 만들기 과정에서 보여지는 ‘순서에 따른 화면’ 에 대한 기초 설명이다. 지갑을 설치하는 디바이스(단말기)는 두 곳이다. 모바일폰과 PC. 특히 PC에는 브라우저에 설치를 하게 된다.
브라우저 뜻은 크롬, 구글, 네이버웨일, MS Edge 등 과 같이 인터넷 세상으로 들어가는 프로그램이라고 이해하면 쉽다.
지금은 브라우저 중 크롬으로 설명을 한다. 크롬을 가장 많이 쓰고 호환이 잘 되기 때문이다.
지갑 UI에 대한 개념 잡기는 이전 글인 #69 를 먼저 읽고 본 글을 읽어야 이해가 더욱 쉽다.
목차
- Web3 지갑 개념 잡기
- 솔라나는 중앙서버에 기반한다.
- OKX지갑 만들기 순서 – PC ver
- OKX지갑 만들기 순서 – 모바일 ver
1. Web3 지갑 개념 잡기
모바일 폰에 앱을 설치를 하는 것처럼, PC 인터넷 브라우저에도 앱과 같은 ‘확장프로그램’을 설치를 한다. 앱과 확장프로그램은 같은 개념이다.
그 확장프로그램으로 만든 지갑을 Web3 지갑이라고 한다. 모바일폰에서 앱을 다운로드를 하게 되면 그 앱을 만든 회사의 중앙서버로 들어가서 작동을 하게 되는데, 이 Web3 지갑은 그런 중앙서버에 저장을 하지 않는다.
세계 곳곳에 수많은 사람들의 컴퓨터 브라우저 안에 파편화 시켜 세계 곳곳에 저장하여 구동하게 된다. 그래서 이 Web3 지갑은 지구 전체가 정전되지 않는 한 꺼지거나 없어지지 않는다. 대한민국 전체가 정전된다 하더라도 해외 어떤 나라든 그곳의 pc들은 연결되어 있기에 언제나 존재하는 것이다.
2. 솔라나는 중앙서버에 기반한다.
위의 설명으로 모든 암호화폐 시스템이 Web3로 구동 될 것이라 오해하기 쉽다. 이 Web3로 구동되는 것을 ‘탈중앙화’라고 표현하는데, ‘중앙화’ 되어 있는 암호화폐 시스템들도 있다. 그 대표적인 체인이 솔라나이다.
이것이 왜 중요하냐면, 탈중앙화 하여 구동된다면 다소 느려질지언정 멈출 일이 없다. 그러나 중앙화 한 시스템은 매우 빠르지만 서버가 멈추면, 시스템도 멈춘다. 그래서 솔라나가 한때 먹통이 된 적이 있었다.
Web3지갑은 서버 문제로부터 자유롭지만, 모바일폰에 설치한 지갑앱은 경우에 따라서 중앙서버에 동기화가 되므로 ‘탈중앙’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을 알아 둘 필요가 있다.
그래서 PC에 Web3지갑이 있는데 모바일 앱으로는 지원을 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 설명할 OKX지갑은 Web3지갑과 모바일지갑 모두를 지원한다. 동기화도 찰떡 같이 잘 된다.
3.OKX지갑 만들기 순서 – PC ver
먼저 PC에서 확장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를 한다. 초기에는 pc 확장프로그램에서 유사프로그램이 많아서 유사프로그램을 조심해야 한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공식채널에서 제공하는 링크를 이용해야 한다. 이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니 계속 강조 할 것이다.
링크를 통해 앱을 다운 받아 열기를 하였다면 최초의 화면은 아래의 이미지와 같다.
okx 지갑 설치 링크 >> https://okx.com/join/69601955

[OKX 가상 지갑 만들기 순서]
- 지갑을 처음 설치한다면, ‘Create wallet’을 누르고, 기존에 설치했다면 ‘Import wallet’를 눌러, 기존 지갑정보를 불러오게 된다.
- 처음 설치는 하는 것이니 그 다음 화면은 ‘Seed phrase(시드구문)’과 ‘hardware wallet(하드웨어 월럿)’ 중 시드구문을 선택한다. (하드웨어 월렛은 USB저장매체 등을 이용한 것인데, 이것에 대한 설명은 패스 한다.)
- 로그인방식을 얼굴인식 or 비밀번호 중 어떤 것으로 할지 묻는 화면인데, 비번이 pc에서는 편하다.
- 시드구문을 선택한 다음 화면은 ‘set password’이다. 로그인을 위한 6자리 비번 같은 것이다. 여기서는 8자리 문자숫자 혼합하여 생성한다.
- ‘set password’를 만든 후에, 시드 구문을 노트에 적든지, 나중에 하든지를 묻는다. 가급적이면 바로 노트에 기록하자.
- 눈가림표시를 클릭하면 12구문이 나타난다. 잘 적어서 보관하자.

이것이 끝이다. 이제 지갑은 만들어졌다. 12구문만 있으면 모바일이든 어떤 장소의 pc 든 지갑을 불러올 수가 있다.
로그인을 위한 8자리 비번은 각각의 디바이스에만 적용되는 것이기에 매번 달라질 수 있지만, 12구문은 바뀌지 않는다. 이것만 기억하면 된다.
또한 이 12구문과 같은 효력을 갖는 프라이빗키도 있지만, 가급적 12구문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프라이빗키는 지갑주소와 비슷한 구조여서, 초기에는 헷갈린다.
4. OKX지갑 만들기 순서 – 모바일 ver
pc 버전과 비슷하다. 다만 얼굴인식이나 지문인식이 있어서 다소 헷갈릴 수 있는데, 큰 틀은 같다.
아래와 같이 모바일 환경에서는 뒤에서 누군가 엿보거나 촬영될 수 있다는 주의 등 3가지의 동의절차를 거친다.

왼쪽부터 1.모바일 화면 너만 보고 있지? 2.시드구문은 오프라인에 저장해. 3.누구나 시드구문도 지갑도 가질 수 있어! 라는 뜻이다. 필자도 이렇게 영어가 나오면 캡처해서 파파고 이미지 번역에 넣어서 뜻 풀이를 한다. 코인투자를 한다면 파파고 앱은 필수 도구이니 참고하자.
거의 모든 웹3지갑이 이렇게 생성된다. 불과 몇 개월 전까지만 해도 너무도 무서운 절차였다. 그러나 잘못 만들었다 해도 손해가 없다. 쫄지말고 시도하고 도전하다보니 이제는 매우 익숙해졌다.
너무도 많은 지갑을 설치하다보니, 그 쓰임새가 각각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순서대로 소개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