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사이트 진단 꿀팁: Alt 속성 누락 SEO 감점 해결
워드프레스 글에서 이미지 삽입 시, 대체 텍스트를 삽입하지 않고 누락하게 되면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사이트 진단 후 SEO 상 감점을 받게 되고, 이는 색인 제외의 결과를 이어집니다. 이에 대한 해결 방법입니다.
혹시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에 대해 생소하시다면, ‘포털에 사이트 등록하는 방법’에 대한 글을 읽어 보시고, 사이트 등록에 대한 감을 잡아보시길 추천합니다.
1.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사이트 진단 하기

위의 캡처 이미지는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사이트 진단 섹션입니다. 우리의 블로그 글이 어떻게 노출되고 있는지, 혹은 왜 노출이 안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현황판 같은 곳입니다.
블로그 운영 초기에는 용어 자체가 생소해서 이러한 서치어드바이저나 구글서치 콘솔 같은 곳을 잘 들어가지도 않게 됩니다.
글 쓰는 데만 집중하고 한참 글이 몇 백 개 쌓였을 때쯤 방문자가 제자리걸음이라면 뭔가 쎄함을 느끼게 되죠. 그때 이렇게 내 사이트의 컨디션을 체크하게 됩니다.
2. 핵심은 색인제외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사이트 진단은 매일 체크하는 루틴이 되었습니다. 사이트를 체크하는 방법 중 Alt 속성 누락에 대해 설명해 보겠습니다.
위에서 잠시 언급했지만, ‘대체 텍스트’라 불리는 ‘Alt 속성 누락’은 이미지가 깨지거나 오류 시, 혹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이미지를 설명하는 텍스트입니다. 이 설명이 누락됐단 뜻입니다.
앞선 이미지에서 ‘유형별 진단 정보’에 Alt 속성 누락으로 상태는 ‘SEO’ 표시되고 페이지 수는 12로 보입니다. 총 12개의 글의 이미지에 대체 텍스트가 빠졌다는 것이죠.
글을 쓰다 보면 빼먹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랭크메스나 요스트와 같은 SEO 체크 플러그인이 모두 챙겨주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고수들은 이렇게 통계를 보여주는 서치 콘솔을 매일 확인하고 수정합니다.
SEO를 충족하지 못하면 힘들게 쓴 글이 색인조차 되지 않게 되니까 말이죠. 그래서 글이 몇 백 개 이상이 되면, 이 ‘색인’에 대한 공부가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다행히 AI가 나와서 손쉽게 해결되지만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엄청난 구글링을 해야만 했었죠.
3. Alt 속성 누락 해결하기: 대체 텍스트 삽입 후 ‘이것’ 필수 요청.
사이트 진단에서 Alt 속성 누락 항목을 클릭하면 아래처럼 그에 대한 ‘추세 그래프’와 페이지 목록이 나옵니다.

페이지 목록에서 각 URL을 클릭하면 대체 텍스트가 빠진 글들을 알 수 있습니다. 글 편집에 들어가서 대체 텍스트를 넣어주면 문제의 원인 해결됩니다.
그렇지만 이 ‘색인의 세상’의 시간은 매우 천천히 돌아갑니다. 그래서
당장 확인 해줄래?
라고 요청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대체 텍스트를 삽입해서 문제를 해결했음에도 불구하고, 몇 달이 지나도록 크롤링님은 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색인 상태를 확인한 뒤, 웹 페이지 수집을 요청하는 화면입니다.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는 구글 서치 콘솔에 비해 요청이 즉각적입니다. 그리고 좀 더 검색에 SEO가 맞춰져 있는 것 같습니다. 반응도 빠르고 구글에 비해 그 영역도 더 넓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URL 수집 요청을 하면 Alt 속성 누락은 해결됩니다. 이제는 기다리면 되고 매일 들어와 누락 건수가 줄어드는 것을 확인하면 됩니다. 이런 이유로 서치어드바이저 확인은 매일 루틴이 되는 것 같습니다.
4. 서치어드바이저 & 서치콘솔 익히기
필자는 현재 이쪽 ‘색인의 세상’에서 아니 ‘색인의 망망대해’에서 한참을 헤매고 있습니다. 수개월 어쩌면 수 년을 이렇게 헤매고 있는데요, 그 과정에서 엄청난 시간과 에너지를 갈아 넣은 대가로 얻은 인사이트가 꽤 있습니다.
모두 AI가 상용화된 덕분입니다.
소위 ‘수익형 블로그 SEO 글쓰기’는 근육 같습니다. 훈련을 해야만 근육이 커지고, 근육이 생기지 않으면 지속 가능하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이 글쓰기 근육의 반대편에는 ‘자동화’가 있는 듯합니다. 뭐 정확히 들어맞는 말은 아니지만, 글 쓰는 근육이 없다 보니 자꾸만 자동화에 기웃거리게 됩니다.
AI 에이전트 챗봇, 하네스 엔지니어링, 바이브 코딩을 한참을 기웃거리고 시간을 또 갈아 넣어서 얻은 인사이트들도 꽤나 되긴 합니만 그래도 돌고 돌아 이렇게 하나하나 글을 쓰는 것이 제일 낫다는 판단을 내려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쓰기 자동화에 대한 인사이트도 시간이 허락하는 한 공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롱타롱씨 사이트에서 좋은 글이나 유익한 글이 있다면 공유도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