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드 코인, 메인넷 출시를 앞두고 기대되는 3+1 이유 #119
모나드 코인, 2025년 하반기 최대 기대 프로젝트로 투자 유치 금액만 한화로 약 3,100억 원을 받으며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시장은 메인 넷 론칭을 8~9월 경으로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성공적인 테스트 넷 참여를 이끌었습니다.
모나드 코인은 초당 10,000건의 트랜잭션 처리와 EVM 호환을 특징으로 하는 차세대 블록체인입니다. 2025년 Q3 메인 넷 출시를 앞두고 테스트 넷 성과, 생태계 확장, 에어드롭 참여까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모나드 코인이 어떤 체인인지 와 전망을 알아봅니다.
1. 모나드 코인 투자 규모 – 총 2.44억 달러(약 3,100억원) 유치
모나드는 글로벌 VC들의 두 차례 대규모 투자 라운드를 통해 총 2.44억 달러(약 3,100억 원)를 유치하며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았습니다.
– 투자 라운드 상세
| 라운드 | 일시 | 투자금 (USD) | 주요 투자자 |
|---|---|---|---|
| 시드 라운드 | 2023년 2월 | 1,900만 달러 | Dragonfly Capital 주도 |
| 시리즈 A | 2024년 4월 | 2,250만 달러 | Paradigm 주도, Electric Capital, Greenoaks 등 참여 |
| 총 투자금 | — | 2.44억 달러 | — |
– 투자 포인트 요약
- 시드 투자(1,900만 달러): 2023년 Dragonfly Capital이 주도하며 초기 기술 개발 지원 (관련 기사 링크)
- 시리즈 A(2.25억 달러): 2024년 Paradigm이 리드, Electric Capital·Greenoaks 등 참여해 Web3 생태계 확장에 집중 (관련 기사 링크)
- 총 합산액: 2.44억 달러로, 레이어‑1 블록체인 중 2024년 최대 규모 투자 성사.
* 이처럼 막대한 펀딩은 모나드의 기술력, 팀 역량, 성장 잠재력을 시장이 높이 평가했음을 의미합니다.
2. 초당 10,000건 처리, 압도적 성능과 EVM 호환
모나드는 단순히 빠른 체인이 아닙니다. 이더리움과 완벽히 호환되는 EVM 구조를 기반으로 하면서, 초당 10,000건 이상의 트랜잭션 처리 속도(TPS)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 CEO Kyd Lang, 전 Jump Trading CTO
- 팀 구성: 탈중앙화를 지향하는 DeFi·트레이딩 전문가 다수 참여
- 기술적 특징:
- 병렬 처리 기반의 가상 머신
- 기존 블록체인의 병목현상 해결
- 개발자 친화적인 EVM 환경 유지
* 이는 이더리움 기반 프로젝트들이 별도의 코드 수정 없이도 쉽게 이전할 수 있다는 뜻이며, 속도와 확장성 모두를 잡은 차세대 체인이라 평가받고 있습니다.
3. 테스트넷을 통한 기술력 검증
모나드는 메인 넷 이전 단계로 2회 차에 걸쳐 테스트 넷(Testnet)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커뮤니티와 투자자들의 신뢰를 쌓았습니다.
| 구분 | 기간 및 특징 |
|---|---|
| Testnet‑1 | 2025년 2월 19일 시작 초당 10,000 TPS 달성 |
| Testnet‑2 | 2025년 5월 하순~10주간 진행 Validator 중심 네트워크 구성 테스트 |
- 100~150명의 밸리데이터(검증자)가 실참여
- Farcaster를 기반으로 한 에어드롭 이벤트 진행
- 커뮤니티 중심 NFT 챕터 공개 및 참여 유도
* 단순한 홍보용 테스트가 아니라, 실질적인 검증과 참여를 유도한 점에서 메인 넷을 위한 철저한 준비라 평가됩니다.
4. 모나드 코인 만의 생태계 확장과 글로벌 커뮤니티 활성화
메인 넷 출시를 앞두고 다양한 Web3 프로젝트와 협업을 통해 생태계를 빠르게 확장 중입니다.
필자도 에어드롭 작업을 위해 테스트 넷에 참여를 하는 과정에서 무수히 많은 Dapp 들에 놀랐습니다. 특히 Dapp 들에 독특하고 비주얼 한 캐릭터을 부여함으로써 모나드 유니버스에 대해 마치 애니메이션 세계관 속을 여행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모나드만의 특별함이지 않을까 합니다.

- Monadverse 챕터 10 NFT 프로젝트 진행
- Soulbound NFT, 커뮤니티 활동 기반 NFT 발급
- 글로벌 행사 참여: ETHDenver, 홍콩, 방콕 등지에서 해커톤 개최
- 에어드롭 중심의 유저 확보 전략: Farcaster, Twitter, Binance Square 등에서 활발한 캠페인 진행
* 초기부터 생태계 확장과 유저 참여 중심의 접근 방식으로, 단순 기술 체인을 넘어서 Web3 기반 플랫폼으로 성장 중입니다.
5. 결론: 모나드 코인 기대 이유 3+1
모나드는 단순히 ‘빠른 체인’이 아닙니다.
기술력, 커뮤니티, 유동성 확보까지 세 가지 균형을 모두 맞춘 몇 안 되는 프로젝트입니다.
MZ스럽다고나 할까요? 기대에 못 미친 베라 체인과 비슷할 것이라는 예측도 있지만 필자는 살짝 의견을 달리합니다. 생각보다 반응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요약 – 모나드가 기대되는 이유 3가지
| 이유 | 내용 요약 |
|---|---|
| ① 성능 | 초당 10,000 TPS, EVM 완전 호환 |
| ② 검증 | Testnet 2회 성공 운영, Validator 구조 실험 완료 |
| ③ 생태계 | NFT·에어드롭·해커톤 등 다방면 참여 활성화 |
사실 VC들이 많이 투자하고 그 투자 금액이 크면 클수록 그 코인은 대박을 칠 수밖에 없습니다. 그 투자금은 코인 발행량에 비례하여 코인 가격을 형성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코인 발행량을 재단과 VC들이 높은 비율로 가져가지 않고 커뮤니티나 시장에 맡기면 기대를 모으게 되고 잘 되게 되어있습니다. 사실 파운더 입장에서는 그러지 않기가 힘들죠.
돈을 버는 것을 목적으로 만든 건데 수익을 최소한으로 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되죠. 그런데 그것을 균형을 맞춰 그 경계선을 유지하는 프로젝트도 왕왕 있습니다.
모나드의 토크 노믹스 중 토큰 발행 계획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모나드를 기대하는 3가지 이유 외 추가 1가지 이유입니다.

[토털 서플라이 & 배분 계획]
- 총 발행량(total supply), 구체적 배분 비율, 베스팅 스케줄 등 암호화된 세부 내용은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은 상태.
- 다만, 프로젝트 측은 공정한 분배(fair distribution)와 초기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설정하고 있음.
이를 간단 요약하면,
| 항목 | 현황 및 계획 |
|---|---|
| 단일 토큰 구조 | 가스 및 스테이킹 통합 (EVM 호환 L1) |
| 총 발행량 | 발표 전 (미공개) |
| 배분 비율 | 공정 분배, 생태계 활성화 중심 (미공개) |
| 베스팅 스케줄 | 발표 전 |
| 에코시스템 인센티브 | Testnet 활동, NFT 참여, 해커톤 등 보상 예정 |
“정해진 것이 없다. 근데 투자는 많이 받았다.”
내부적으로는 공유를 하고는 있겠죠. 스테이블 코인이 갑자기 메가 트렌드가 되어 이와 관련한 호재에 올라타려 무엇인가 바쁘게 준비를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빅 테크 기업과 같은 전통 기업의 스테이블 코인 참전으로 인한 신규 코인 출시를 제외하고, 크립토 내에서 출시될 코인으로는 모나드가 거의 마지막 체인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코인 출시는 많겠지만 이제는 무의미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소위 코 묻은 돈을 타깃으로 한 프로젝트가 대부분일 테니까요.
비주얼 틱한 모나드의 행보에 살짝 관심을 가져봅니다.
그러나 쉽지는 않을 것 같네요.
[함께 읽으면 좋은 글]
모나드와 같은 체인을 ‘알트 레이어’라고 합니다. 이더리움이 알트 코인의 대장이고 그다음으로 리플이나 솔라나, 아발란체 등이 있습니다. 최근에 출시한 베라 체인도 알트 레이어입니다.
이러한 알트 레이어를 잘 알아보는 방법에 대한 글이 있으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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