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W코인 슬로건은 cat in a dogs world 이다. ‘개 세상 속의 고양이’라는 뜻이다. 솔라나 기반의 밈코인으로 MEW는 코인 티커이다. MEW의 어원은 고양이 울음소리로 “야옹야옹”의 의성어이다.
개들이 판치는 세상속에서 고양이를 구하겠다는 내러티브가 있다. 개들은 도지, 시바이누, 봉크 등의 개의 밈코인을 뜻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물론 페페 등과 같은 개구리의 세상도 있다.
그런데 왜 폭락 이후 MEW코인이 쟁쟁한 코인들을 제치고 빗썸에서 거래금액 3위를 하는 엄청난 회복탄력성을 보여주는지 궁금해서 조사를 해보았다.
목차
- MEW코인 펀더멘탈?
- 솔라나폰 구매자 대상 무료에어드랍
- 운까지 좋은 MEW코인
1. MEW코인 펀더멘탈?
기본적으로 밈코인은 펀더멘탈이 없다. 하지만 도지코인은 체굴코인이고 시바이누는 스왑풀을 만들어 나름의 생태계를 구축하기도 했다. 밈코인으로 단지 장난으로 만들었지만 자산가치가 증가하면서 먼가를 하게 된 것이다.
밈코인은 미국 청소년들의 복권이 된지는 꽤 시간이 흘렀다. 그냥 장난삼아 로또 사듯 5천원 1만원 정도 사보는 것이다. 그정도의 푼돈을 썼지만 운이 좋으면 최소 몇 백배이상의 결과를 낳는 것이다.
그런 밈코인들을 거래소들이 주목했고 MEW코인은 최근 바이낸스 선물거래소에도 상장했다. 그래서 주목을 받은 것이다.
하지만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어필을 잘 했다고 보여진다. 홈페이지에서의 애니메이션 속 개들은 갱단으로 그려졌다. 그리고 MEW는 고양이들을 구한다는 내러티브를 그려냈다.
개들과 고양이의 대립구도를 그려내고 고양이에게 선한 이미지를 씌웠다. 개들의 충성심은 빼버리고 말이다. 세계관을 잘 그려냈다.

MEW코인 홈페이지 첫화면 >>> https://mew.xyz/#powered-by-solana
2. 솔라나폰 구매자 대상 무료에어드랍
솔라나가 잘 되는 이유는 빠른 처리속도이기도 하지만 마케팅적으로는 바로 솔라나폰이지 않을까 한다. 솔라나폰 구매자 대상으로 솔라나 생태계의 신생코인을 무료로 에어드랍하는 것이다.
그 어떤 작업이나 유동성 공급과 같은 예치 없이 솔라나폰을 구매했다는 이유로 코인을 무료로 지급하는 것이다.
필자도 솔라나폰2를 구매하고 아직 받지는 못했지만 구입 당시 설정한 지갑에 신생코인들이 계속해서 에어드랍을 받고 있다.
MEW코인 약 37,600개를 지난 4월1일에 에어드랍 받았을 당시의 금액이 약 8원 정도로, 350달러 정도가 표시된 것으로 기억한다.

빗썸 거래량 3위 랭크 캡처, 팬톰 지갑 에어드랍 캡처
솔라나폰2가 꽤나 많이 판매되었다. 아마도 구매자 모두가 MEW코인 에어드랍을 받았을 것이고 기본적으로 그들은 관심이 매우 높을 것이다.
MEW코인은 솔라나라는 뒷배경으로 수많은 응원군을 보유하고 태어난 것이나 다름없다.
3. 운까지 좋은 MEW코인
그렇게 토큰발행을 할 때만 하더라도, 이더리움ETF가 승인 될 것이라고 누가 알았던가. 현재는 이더리움ETF 승인 이후 솔라나를 주목하고 있다. 이더리움과 솔라나를 묶은 상품을 출시 한다는 기사도 보도되었다.
거기에 일론머스크와 같은 유명인들의 발언으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기도 하다. 거기에 적절하게 빗썸에 상장되었고 말이다. 사실 이쯤되면 능력자의 계획일 수도 있겠다 싶다.
폭장 직후에 보여준 MEW코인의 회복탄력성은 그야발로 발군이라 할 만하다. 밈코인이 왜 이렇게까지 거래가 되는 것일까 궁금하던 차에 이리저리 찾아보고 난 뒤의 기록이다.
코인의 총발행량은 88,888,888,888개이다. 8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모두 발행완료가 되었으며 총 발행량의 10%는 커뮤니티에 에어드랍 됐고 나머지 90%는 소각했다고 한다.
희소성까지 겨냥했다.
고양이 내러티브로 밈코인이고 솔라나배경이고 숫자 8을 겨냥했고 희소성까지 갖췄다.
그리고 엔캐리 청산의 폭락장임에도 엄청난 회복탄력성을 보여주었다. 재미있는 코인이다.
이번 엔캐리 청산에 대한 기초적인 용어해설과 배경이 궁금하다면 다음 글을 참조해 보자.
>>>>>> 엔캐리 뜻, 코인 폭락 원인 기초 설명 -코인일기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