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 코인이라는 물 만난 카이아 재단 -코인일지 #106

2025년 코인판 메가 트렌드는 스테이블 코인이다. 일찍부터 ‘아시아 달러 게이트 웨이’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카이아 재단은 일찍부터 스테이블 코인 발행을 예고 했었다.

물을 아주 제대로 만났다. 그리고 카이아 재단의 서상민 의장은 매우 성실하게 노를 젓고 있는 듯하다.

스테이블 코인이라는 들어오는 물에 카이아코인을 가득 싣을 배위에서 노를 젓고 있는 카이아 재단의 서상민 의장 @seo_sangmin
스테이블 코인이라는 들어오는 물에 카이아코인을 가득 싣을 배위에서 노를 젓고 있는 카이아 재단의 서상민 의장 @seo_sangmin


스테이블 코인 법안 핵심과 카이아 재단

미국 상원을 통과한 스테이블 코인 법안 ‘지니어스 액트’의 핵심 내용은 ‘1:1 준비금 보장’과 ‘당국의 감사’이다. 이것은 미국 국채를 매입해 주는 수요자인 스테이블 코인 발행사의 규제에 맞춰졌다.

빅 테크 진입을 제한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이미 기존 금융사들은 JP 모건 등은 스테이블 코인 발행에 착수했다. 기존 금융권이 코인으로 들어올 수 있게 제대로 열린 것이다.

안전장치가 생겼으니 이제 고객들에게 상품을 팔 수 있게 되었고, 그 고객들의 돈은 전 세계 각국 은행이 보관된 돈 들이다. 하지만 미국을 제외한 나라들은 이제 외화 유출을 걱정해야 한다.

이를 감지하지 못한 국가들은 자국의 화폐 통제권을 잃게 될 수도 있다. 자국 화폐를 쓰지 않고 달러를 쓰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난리가 난 것이다.

특히 아시아의 개발도상국들은 성장률이 높은 군부 독재 국가가 많다. 많은 아시아인들은 돈을 벌기 위해 선진국에 가서 일을 하고 있다.

이미 송금 시장은 테더라는 스테이블 코인을 사용하고 있다.

아시아 각국의 자국 통화들이 아닌 달러를 쓰고 있다. 딱 이 지점에서 각국의 합법적인 스테이블 코인 발행사가 필요하다. 그 길목에 깃발을 들고 카이아 재단이 오랫동안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그 깃발에는 이렇게 쓰여있다.


‘Asia Dollar GateWay’


스테이블 코인의 수익 모델

카이아 코인은 카이아 체인의 거버넌스 코인이다. 카이아 코인으로 투표권이 생긴다. 카이아 체인 위에서 발행된 코인들. 즉 Dapp들은 각자의 아이템들을 전 세계인들 대상으로 비즈니스를 펼친다.

게임, 디파이, 디핀 등 다양한 아이템을 판다. 특히 디파이는 이자 장사를 하는 아이템인데, 각 나라의 돈들을 받고 이자를 준다. 여기서 스테이블 코인이 쓰이는 것이다.

이 디파이들의 예금은 어떻게 될까? 돈을 굴린다. 거버넌스 코인을 사서 맡기는 것으로 Dapp들은 큰 이자를 받게 된다. 이 차액으로 먹고사는 것이다.

이런 사이클로 발행한 거버넌스 코인들은 풀린 코인을 회수하게 되고 다시 들어온 코인을 소각하거나 운영비로 쓴다.

재단은 코인 발행으로 번 돈을 굴리는데, 이걸 미국채 같은 안정적인 자산에 투자를 하는 것이다.

제대로 된 코인 재단들은 이런 활동을 오랫동안 해왔다. 이번 스테이블 코인 이슈로 갑자기 생겨난 것이 아니다.


카이아 재단이 미국채를 매입하는 것이 가장 좋다.

현재 카이아 재단은 테더를 생태계로 끌어온 것만으로도 미국채 매입에 일조를 하고 있는 셈인데, 카이아는 이제 막 태동하는 것이라고 본다.

이런 것이다.

“카이아 코인이 라인 메신저를 많이 쓰는 아시아에 생태계를 만들었어. 그러니 투자를 해’

투자 길을 트고 있는 것이다. 아직은 카이아를 잘 모르니 일단 테더(USDT)라는 길로 들어오라는 것이다. 이것이 카이아 코인 가격을 올릴 것이고 영어권 투자자에게 잘 전달이 되면 가격은 급상승하게 된다.

그리고 서클(USDC)과 파트너십을 맺고 유입로를 확장할 것이다.

이것이 미국채를 직접 매입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그리고 국채 매입 발표가 보도될 때 크게 떡상할 것 같다.

미국 내 설립된 스테이블 코인 발행사라는 의미는 미국인들의 투자 시장에서 고객들에게 상품을 팔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401k 같은 연금에 연결된 투자 시장은 매우 보수적이기 때문에 안전장치를 법제화하는 것이다.

미국의 자본 시장이 압도적으로 크기에 세계가 주목하는 것일 뿐, 모든 스테이블 코인 발행사들이 미국에 설립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스테이블 코인 발행사들이 누구한테 스테이블 코인을 팔 것인가를 보면 된다.

결국 투자자들인데, 미국이 저렇게 법으로 만들어 버렸으니, 전 세계 돈을 미국으로 달려가는 것을 우려할 뿐이다.

그렇게 외화 유출을 막는 것이 각국의 스테이블 코인의 현안인 것이고, 급기야 자국 통화가 아닌 달러를 쓰게 되면 세수가 안 걷히게 되는 것을 걱정해야 하는 것이다.

카이아 재단과 같은 곳에서 국채 매입을 하는 것이 해결책이 될 것이다. 코인은 국경이 없다. 정부가 막지 못한다.

그걸 카이아 재단같이 준비된 곳에서 각국에 세금을 낼 수 있도록 만들면 된다.

카이아 체인이 각국의 스테이블 코인 발행사의 설립을 도울 것이다. 여러모로 카이아가 물을 제대로 만난 듯하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