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기업 코인 – 밀크코인 MILK – 코인일기 #11

밀크코인 MILK 은 한국 대기업 야놀자 코인이다. 분류상 아직 중견기업이다. 그러나 손정의 소프트뱅크 비전펀드로부터 2조를 투자 받고 쿠팡과 같은 길을 가는 중이다. 당시 야놀자는 그야말로 여행기업들을 거의 집어삼켰던 기억이 생생하다.

전국에 모텔예약으로 시작했지만 점차 모텔을 매입하여 직영하기도 한다. 게다가 리모델링 사업과 함께 비누부터 음료수까지 공급하는 비즈니스까지 전부 인수 확장했었다.


단순히 여행, 숙박 예약사이트가 아닌, 리조트를 소유하고 여행, 공연, 티켓을 만드는 인터파크까지 인수한 거대 기업이다. 그 야놀자가 나스닥 상장을 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밀크코인이 떡상하고 있다.

하지만 기업이 몸집을 불리는 것과는 다르게 밀크코인은 살짝 다르다. 섣부른 투자는 금물이다. 거버넌스 코인이라기보다는 포인트 적립과 사용을 유연하게 하는 정도다. 만약 밀크코인이 이더리움처럼 되려면, 여행 상품 등을 밀크코인으로 만 결제를 해야 가능하다.

어떤 느낌인지 알 것이다. 머 코인가격에 거품은 잠시 낄 것이다. 그러나 순기능은 ‘포인트 적립의 유연화’ 정도이다. 나스닥 상장 소식에 분위기는 뜨겁다.

하지만 본 내용은 한국의 대기업 코인의 활용성을 들여다보고자 기록하는 것이니, 그 포인트 적립, 일종의 에어드롭을 소개하고자 함이다. 딱 그 정도다.



목차

  1. 제휴 포인트 > 밀크코인 교환
  2. 포인트의 토큰화 이전 상황
  3. 결제 포인트의 대표 주자들
  4. 결론 : 밀크코인 에어드롭으로 코인 생태계 익히기










1. 제휴 포인트 > 밀크코인 교환

편의점 CU포인트, OK캐시백, L.포인트 등에서 적립받은 포인트를 밀크로 전환이 가능하다.

밀크 앱과 제휴 앱들과 연동을 하면 된다. 간단하다.

지난 포스트 코인일기#8 SK 업튼코인의 NFT인 래키는 OK캐시백을 적립하는 부스터이다. 업튼과 연계가 되는 것이다. 업튼에서 출첵을 하며 OK캐시백에서 각종 활동으로 포인트를 적립하고 포인트가 좀 모이면 밀크앱에서 밀크로 교환한다.

롯데 엘포인트도 마찬가지다. 롯데리아나 롯데마트 등에서 결제 후 적립을 받은 엘포인트가 쌓이면 밀크앱에서 밀크로 교환한다. CU에서도 같다. 이렇게 쌓인 밀크는 저렇게 나스닥 간다는 말들이 나올 때 가끔 올라준다. 치킨값 정도는 된다.



왼쪽부터 OK캐시백, 빗썸의 밀크코인, 밀크앱 각 포인트 항목, 엘포인트, CU 출석체크




2. 포인트의 토큰화 이전 상황

항공사 마일리지나 카드사 포인트를 해당 기업에서는 ‘처치골란’ 이라는 기사를 본 적 있는 가?

고객이 사용하지 않아 소멸 시킬 수도 없고 재무장부에는 지급해야 하는 부채로 잡혀버려, 기업의 신용평점을 하락 시키는 골칫덩어리로 취급받았다.

이런 천덕꾸러기를 서비스 직종, 특히 여행이나 쇼핑과 같은 곳에서 이 포인트의 해결 창구가 되어 준 것이 이 토큰화이다. 기업이 재촉해야 하는 업무에서 고객이 자발적으로 현금화해서 사용하는 모델인 된 것이다. 가치가 높은 자산이 아니다.

밀크코인 홈페이지 >>> https://milkplay.com/#/?lang=ko




3. 결제 포인트의 대표 주자들

네이버 포인트는 현금처럼 쓰인다. 쇼핑 결제할 때, 그리고 적립이 무려 5%에 육박하는 쏠쏠한 현금성 포인트다.

우리는 네이버를 포털사이트로 인식하고, 쇼핑의 스마트 스토어는 쇼핑몰로 알지만, 네이버 포인트는 네이버페이에 속해있다. 금융업이다.

스타벅스의 사이렌 오더를 하려면 스벅 앱에 현금을 충전한다. 이 충전금이 글로벌 기준으로 수천억의 이자를 만들어 준다는 기사를 심심찮게 찾을 수 있다.

쿠팡도 최근에 금융업을 추가해 쿠팡페이로 결제를 유도하고 있다. 쿠팡와우 월회비 인상 이슈로 나온 보도에 연간 그 회비 수익이 몇 천억 단위라 했다. 하물며 쇼핑 결제의 유동성의 규모는 비교도 안되게 클 것이다.

네이버 포인트, 스벅 포인트, 쿠팡 포인트가 토큰이 되어 세상에 나타날까? 그것은 아직 알 수 없지만 상상할 수는 있다. 아마 다다음 먹거리쯤 되지 않을까?





밀크코인 에어드랍 실행 계획

밀크코인 현금화 지도






4. 결론 : 밀크코인 에어드롭으로 코인 생태계 익히기

투자없이 에어드롭만 시도해 보는 것이다.

전략은 출첵 보상과 같은 포인트를 얻어 밀크로 교환하는 것이다. 그렇게 쌓인 포인트를 거래소로 보내 현금화해보는 것이다. 그리고 CU나 롯데마트에서 결제할 때, 귀찮지만 포인트를 적립해야 하는 것이 허들이다.

필자는 쪼잔하게 남자가 포인트를 적립한다고 생각해서 이런 적립 따위는 전혀 모르고 살았다. 그러나 수업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고 있는 중이다. 이것이 허들이라면 허들이다.

OK캐시백은 좀 더 귀찮다. 막 광고 시청하고 해서 1P 주는 그런 시간 낭비를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평생 하는 건 아니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이 구조가 익숙해질 때까지만 진행해 보자.

주식에서의 모의투자 같은 개념이다. 이 구조를 피부로 느껴야 코인을 알게 된다. 그리고 한국은 정서상 아직 코인이 상용화되지 않았다.

야놀자가 나스닥에 간다는 것은 이미 수년 전 손정의가 투자를 조 단위로 할 때부터 정해진 수순이었다. 아마도 이번 연도가 적기였을 것이다. 야놀자가 나스닥에서 쿠팡처럼 종을 칠지 궁금하긴 하다.

대박을 치려면 야놀자가 에어비앤비를 위협해야 할 텐데 그게 가능할까?

밀크의 성공을 위해 열심히 에어드롭 받아서 그 혜택을 누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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