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에드락러 이해하기 - 2020년 NC 다이노스 한국프로야구 우승 세레모니

프로에드작러가 직업 #P2E – 코인일기 #24

프로에드작러. 즉, 코인 에어드랍 작업을 본업 이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듯 하다.

본업이 따로 있다 하더라도 에드작은 본업의 벌이를 넘어서는 것을 많이 봤기에 도전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에드작의 거품은 곧 꺼질 것이라는 인식과 달리 계속 시장이 커질 것 같다.

코인세상에 발을 들이고부터는 코인의 시간이 흐른다. 이 세상의 시간은 매우 빠르다. 그리고 그 시간대에서 느끼는 감점과 느낌이 모두 다르다.

코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에서 벗어나는 지점인 듯 하다. 부정적 인식이 폭발된 지점이였던 #15 에서의 감정 직후, 미련을 두지 않기 위해 마지막 에드작을 진행했었다.

의외였다. 떠나기 위한 몸부림이었는데, 그 마지막 에드작으로 인해 눈이 떠져서 이제야 왜 에드작이라는 이 짓거리를 미친 듯이 하는지 알게 된 듯 하다. 이전까지는 맛도 보지 못한 상태였다고나 할까?

프로에드작러로 입문하는 과정에 대한 본인관찰기록이다.



목차

  1. 프로에드작러 붐업 : 에드작 시장은 사라지지 않는다.
  2. 프로에드작러 확장 : 밈코인은 이미 미국복권이 되었다.
  3. 프로에드작러의 고정수입 : 에드작은 마케팅의 일환이다.
  4. P2E (PLAY TO EARN) : 프로에드작러가 버린 것.









1. 프로에드작러 붐업 : 에드작 시장은 사라지지 않는다.


“자영업보다 낫잖아.”

“쿠O 상하차보다 낫잖아!”



코인커뮤니티에서 종종 등장하는 말이다. 그렇지만 이 말을 하는 이들은 실제 자영업을 하고 있거나, 했었던 사람들이 아니다. 학생들이거나 직장초년생들이 대다수인 듯 하다.

자영업을 하면 실제 시간이 없다. 설사 자영업을 잘 돌아가서 시간이 많은 사장님들이 있다 하더라도 코인매매투자는 할지언정 아마도 에드작은 하지 않을 듯 하다.

그래서 사회초년생들에게 자영업에 대한 인식이 어떤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디지털이 익숙한 이들에겐 먹거리가 많다. 이것을 인지하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의 차이일 뿐이다. 인지하지 못하였다 하더라도 인지한 친구가 늘 존재해서 끌어준다. 이들에겐 돈버는 방법이 다양할 뿐이다.

할 수 있는데 ‘안 하는 것’과 할 수 없는데 ‘못하는 것’


이것은 어느 나이대에서건 존재한다. 할배할매들도 뱅킹이나 쇼핑을 스마트하게 한다. 다만 그들은 이미 돈이 충분히 있기에 안전성을 추구할 뿐이다. 에드작이 시간이 흐르면 안정성을 갖게 될 것이다. 월드코인 홍채인식 현장에서 수많은 할매할배들을 목격하고는 깜짝 놀란 경험이 그것을 반증한다.

에드작의 허들을 넘기만 한다면 충분한 보상이 주어진다. 짧은 시간이지만 지금까지 접한 코인세상은 마치 전세계 오대륙처럼 대륙이 존재했다.

이더리움계, 솔라나계, 이제 태동이 시작된 비트코인계, 그리고 더 세분화 되기 시작한 L1, L2, L3…. 흡사 사이토카인 폭풍같다.

주변 조언없이 홀로, 출시되는 에드작을 소화하는 것은 이미 무리라는 것을 알았다.




2. 프로에드작러 확장 : 밈코인은 이미 미국복권이 되었다.

이것도 이미 좀 된 이야기다. 시간이 좀 지났다고 해도 몇 개월전이긴 하다. 이쪽 세상의 시간은 엄청 빠르다. 이슈가 홍수처럼 넘쳐나기에 더 빠르게 느껴지는 듯 하다.

미국의 젊은층은 밈코인을 복권처럼 인식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도 일주일에 적어도 로또 한두장은 사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이게 밈코인이 된 것이다. 영어권이기에 그럴 것이다. 웹세상이 한글로 되어 있다면 우리도 그렇게 할 듯하다.

그냥 사서 없어지는 것이 당연하고 당첨되면 럭키비키 한 것이다.

미스테리박스, 루트박스, 큐브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소위 레거씨복권은 중앙에서 번호를 발표한다. 내 의지가 반영된 것이 아니다.

그러나 이쪽 세상은 내 의지가 반영된다. 그리고 이 당첨이라는 영역에서 벗어나 자신이 시간과 에너지를 들인 만큼 보상을 준다.

레거씨복권처럼 일확천금은 아니지만 적잖은 규모의 돈이다. 밈코인은 그래서 계속 진화하고 있다.




3. 프로에드작러의 고정수입 : 에드작은 마케팅의 일환이다.

장난으로 시작된 밈코인이 이제는 복권의 영역에도 존재하지만, 본디 코인의 스마트컨트렉트의 영역은 금융이다.

레거시 금융에 반기를 든 것이 비트코인이다. 그렇다보니 금융, 화폐기능이 확장되고 있다.

새마을금고 한라산 지점이 있다고 치자, 이 한라산지점이 적금상품을 출시했다고 가정해보자. 그리고 어딘지도 모르는 일본 아모모리 지역에, J저축은행점이 있다고 가정해 보자.

가령 그 동네주민 대상으로 새마을금고 한라산지점의 이율이 15%인 적금상품을 판매를 한다.

그 동네 평균 금리는 많아야 5%였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너도 나도 15%의 적금을 가입할 것이다.

현실세계에서는 가능하지 않은 이야기다. 한국의 돈 가치와 일본의 돈가치도 다르고 경제도 다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게 코인세상에서는 벌어지고 있다. 돈을 아무리 찍어내도 화폐의 가치가 계속 오른다. 이상하지 않은가?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서 알아야 하는 개념이 있다.

그것은 바로 대출을 위해 은행은 예금부터 받아 일정규모의 돈을 확보를 해야 하는 ‘자기자본비율’이라는 개념이다.

그렇게 일정비율 자기자본의 비율대로 은행은 그 돈을 굴리는 것이다. 이것이 금융의 개념이다.

동탄에 신도시가 생겼다. 신도시가 생겨 사람들이 살게 되면 수많은 인프라가 생겨난다. 학교, 병원부터 각종 음식점은 물론 기관, 관공서, 상업에 필요한 수많은 인프라를 위해 돈이 몰린다.

그것과 같은 것이다. 에드작은 그런 돈을 끌어모으기 위한 마케팅인 것이다.

코인은 어떤 생태계에서 단일화 된 화폐인 것이다. 그 하나의 세상인 그 생태계가 수없이 생겨나고 있다. 동탄처럼 신도시가 여기저기 생겨나고 있는 것이다.

신도시에 상가나 아파트분양, 학원오픈, 빵집오픈 등 단골고객을 모으기 위해 엄청난 이벤트를 한다. 이게 코인세상에서 에어드랍이다.

아래 이미지는 바이낸스에서 상장되는 코인들의 런칭에 기여를 해서 에어드랍 주는 미션을 카테고리화 한 Earn 섹션이다. 각 거래소가 이제는 이렇게 런칭하는 코인을 위한 에어드랍 전용 섹션을 마련하고 있는 추세이다.



프로에드작러 섹션 - binance_earn
프로에드작러 섹션 – binance_earn >> https://www.binance.com/en/earn





4. P2E (PLAY TO EARN) : 프로에드작러가 버린 것.

코인 장르는 다양하다. P2E 즉 Play To Earn, 게임을 하면 보상을 주는 데 그게 돈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게임을 해서 돈을 버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래서 한 장르가 되었다. 게임을 하는 것만으로도 돈을 번 것이다.

대표적인 사례로 엑시인피니티는 동남아에서 아이템을 체굴하고 판매해서 돈을 버는 것을 대유행 시켰다.

또한 2020년 한국프로야구에서 우승한 엔씨 다이노스가 세레모니로 게임속 아이템인 ‘집행검’을 들어올렸다. P2E는 돈버는 에드작이 베이스 인 것이다.


프로에드락러 이해하기 - 2020년 NC 다이노스 한국프로야구 우승 세레모니

프로에드작러 이해하기 – 2020년 NC 다이노스 한국프로야구 우승 세레모니 by https://tbs.seoul.kr/news/newsView.do?seq_800=20405550&typ_800=8



하나의 거대한 산업을 일으키는 게임은 생각보다 큰 돈인 듯 하다. 큰 성공 사례가 무수한 작은 도전들이 생겨난다. 그러한 것들이 에어드랍을 진행한다.

그러나 지금까지 참여했던 에드작은 무료의 성격이여서 그런지 이렇다 할 큰 보상은 맛보지 못했다. 저런 P2E를 표방하는 광고앱들이 너무도 성행하기 때문이다.

P2E는 에어드랍의 일환이다. 아이템을 체굴해서 판매하는 것이다.

그 체굴의 대가는 시간이며, 그 시간을 돈으로 사고 파는 것이다. 그런데 이를 가장한 광고앱들의 P2E라고 자신들을 소개 한다.

대표적으로 스테픈이나 스텝앱과 같은 만보기를 단 건강앱들이다. 게임이 원래 광고도 수익의 한 모델이기도 하지만 다르다. 자신이 걷고 뛰고 한 것에 비해 그 보상이 너무 낮다.

그래서 P2E의 거품이 이미 꺼졌다. 이미 프로에드작러들은 조용히 떠났고, 그 광고앱들은 여전히 홍보를 하고 있다.

이제야 조금은 알 것 같다. 그리고 어떤 도구를 취득해야 하는 지도 알게 되었다. 장님이 코끼리 다리부터 만져서 결국 그 크기에 놀란 느낌이다.

프로에드작러는 이미 많다. 그들은 자신들의 세를 불리는 데에 집중하고 있다.

자신을 따르는 무리 자체가 돈이 되는 듯 하다. 그 경로도 추적하려 한다. 내가 따르고 있는 프로에드작러들은 대단하다.

매우 긍정적이고 끊임없는 도전을 하는 유형의 인간들이다. 머지않아 그들은 꽤나 큰 성과를 거두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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