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프 뜻은 해저 수심이 6,000m를 넘으면 ‘해구’, 넘지 않으면 ‘트라프’ 라고 합니다. ‘해구’나 ‘트라프’는 바다밑의 ‘골짜기’ 같은 것이라고 이해하면 쉬울 듯 합니다. 일본이 지진과 화산 활동이 활발한 이유는 이 트라프와 같은 골짜기 3개의 대륙이 겹쳐지는 지역이기 때문입니다.
트라프 뜻은 거대판이 말려 들어가는 지점
아래 그림처럼 1번의 육지판과 2번의 해양판이 부딪혀서 말려들어가는 지점을 트라프라고 합니다. 이때 거대한 에너지가 발생합니다. 이것이 지진이 되며 쓰나미를 일으키기도 하는 것입니다.

2024년 1월 일본에 발생한 강도 7.4의 지진 ‘노토반도대지진’이 ‘난카이트라프거대지진’의 전조라는 예측이 있습니다. 아마도 이 포스트를 통해 지진의 원인을 조금이라도 이해하시면, 왜 이런 예측들을 하는지도 이해하시게 될 겁니다.

일본열도 4개의 층의 충돌이 원인
일본열도는 유라시아, 북미판, 필리핀해판, 태평양판 이렇게 4개의 지형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일본에 지진이 많은 원인은 태평양판과 필리핀해가 유라시아판과 북미판 밑으로 말려 들어가기 때문이라고 이해하는 것이 간단합니다.
그 수심이 해구에 비해 낮은 트라프가 있는 곳이 있는데 사가미트라프, 난카이 트라프로 불립니다.
여기서 난카이 트라프에 충격을 주었는가에 대한 이슈가 되는 것입니다. 난카이트라프의 거대지진은 강도가 최대 M9급으로 일본의 5대지진이며, 그 주기가 가장 임박했다는 것입니다.

맨위의 그림에서 1번은 육지판, 2번은 해양판으로 1번과 2번이 만나는 지점을 트라프라고 설명을 잘해주고 있습니다. 이 만나는 면적에 의해 저항이 생기고 그 에너지는 축적되다가 어느 순간이 되면 방출합니다.
마치 고무줄을 잡아당기면 결국 끊어지는 것처럼 말입니다.
해구는 트라프보다 더 수심이 깊은 곳에 있기에 해일이, 그러니까 쓰나미가 없거나 낮은 것이고, 수심이 바다표면과 (상대적으로) 가깝기에 쓰나미가 강력해지는 것입니다.
뒤이을 거대지진은 해양판 트라프 충격
또한 2번 해양판의 충격이 있기전 그 위에 있는 1번 육지판에 충격이 먼저 전달되기에, 2번 해양판의 지진보다 1번 육지판의 지진의 강도가 낮은 것이며, 이번 지진을 이것으로 해석을 하는 것입니다. 2번 해양판의 충격이 올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와 같은 일본지진이나 해외 지진에 대한 보도, 그리고 우리나라 포항 지진 등 파편화 되어있던 지진에 대한 정보들이 이번 소박사TV님의 콘텐츠를 시청하고 나서야 정립이 되었습니다.
지진은 운이 나쁘면 발생하는 것이 아닌 정해져 있는 주기였던 것 같습니다. 지구는 살아있다는 증거인 듯 합니다. 작년 엘리뇨와 라니냐도 이 대륙의 이동에 의한 것이 조금 충적이었습니다.
게다가 조금 의외지만 일본 대지진 이후에 오는 대한민국의 경제 충격에 대한 과거 사실도 연관이 있다 보니 관심을 많이 두고 있어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소중한 콘텐츠로 정보를 주신 소박사TV님의 오리지널 정보도 시청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