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투자 핵심 기초도구와 허들 – 코인일기 #5

어떤 코인이 유망한 지를 알아보는 눈을 키우는 코인투자 기초도구들이 있다. 그 도구들 어떤 것들이 있으며,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 지에 대해 알아보자. 그를 위해선, 개념을 먼저 알아야 한다.

코인은 주식종목과 그 생태계를 표방한다. 그러나 표방할 뿐 주식종목과 같지는 않다.

주식이 상장할 땐 IPO, 코인이 상장할때 ICO라고 했다. 지금은 이 ICO라는 말을 잘 쓰지 않는다. 증권성 논란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요즘은 TGE(Token Generation Event)라고 부른다.

이 배경으로 봐야 코인세상에 대한 이해가 빨라진다.

코인의 가격은 주식처럼 그 코인의 발행수량과 비즈니스를 통해 벌어 들일 수 있는 수익총액이 형성한다. 그 전체 비즈니스를 통해 받을 가치를 발행수량으로 나눈다.

그게 그 코인의 가격이다. 이것이 전부는 아니지만 이렇게 보는 것이 속편하다.



목차

  1. 코인이 무제한 발행 가능한가? 한도가 정해져 있는가?
  2. 코인투자 반드시 백서를 확인해야 한다.
  3. 코인사기 피하는 절대 도구
  4. 코인투자 필수 – 구글번역 기가 막힌다.
  5. 결국 투자자 당사자가 직접 확인해야 한다.




1. 코인이 무제한 발행 가능한가? 한도가 정해져 있는가?

비트코인은 전체 발행수량이 2,100만개로 정해졌다. 현재 체굴 중이 것이 모두 다 체굴되면 더 이상 비트코인은 체굴 할 수 없다. 한정되어 있기에 그 가치가 올라가는 것이다.

만약 비트코인이 무제한 발행한 코인이였다면 지금과 같은 가치로 인정 받았을까?

알트코인이란? 비트코인을 제외한 나머지 코인전부를 말한다. 최근에는 이더리움이 이 알트코인이라는 범주에서 살짝 벗어나는 듯 하다. 그렇다고 알트코인이 아니라는 확정을 받은 것은 아니다.

이더리움은 무제한 발행 가능한 코인에서, 몇가지 업그레이드를 통해 현재는 디플레이션코인이 되었다. 디플레이션이라는 뜻은 코인수가 점점 줄어든다는 뜻이다.

다른 알트코인을 판단할때도 이것으로 봐야한다. 무제한인가? 제한인가?

보통 무제한은 달러와 페깅 되어있는 코인들이 그렇다. 화폐로써 기능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 외에는 거의 총 발행량이 정해져있다. 전수조사를 하지 않아서 확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지만 거의 그렇다.

제한된 수량인데 그 수량이 얼마나 되는지가 중요하다. 예를 들어, 비즈니스 전체 가치가 대충 100만원짜리가 있다고 하자.

계산하기 쉽게 코인 발행을 100개만 한다고 해보자. 그렇다면 코인 개당 가격은 만원이다.

200개 발행하면? 5천원, 1,000개 발행하면? 천원, 10,000개 발행하면 백원, 100,000개 발행하면? 십원, 1,000,000개 발행하면? 1원, 10,000,000개 발행하면? 0.1원, 100,000,000개 발행하면, 0.01원이다.

코인 특성상 소수점 이하 8자리까지 나눌 수 있다. 이 단위를 사토시라고 부른다.

0.001사토시 이렇게 말이다. 그래서 코인 1개의 가격이 몇 백원 몇 십원인것에 현혹되면 안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코인의 발행량이 얼마나 되는 지에 따라 그 가격도 정해진다는 것이다. 비트코인이 2,100만개가 아닌 2,100억개가 있다고 치자. 그랬다면 비트코인의 가격은 전혀 달랐을 것이다.







2. 코인투자 반드시 백서를 확인해야 한다.

코인을 최초 발행할 때 코인을 발행하는 주최, 즉 재단(Foundation)은 그 비즈니스 또는 생태계 등을 포괄한 백서를 발행한다.

이 코인이 왜 만들어졌으며, 어떤 목적을 위해, 어떤 길을 갈 것이며, 얼마나 발행할 것인지, 언제 발행 할 것인지 등을 선언한다.

일종의 헌법 + 플랜 + 약속 등의 선언문 같은 것이다.

최근에는 밈코인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코인이 백서를 발행하지만 초기에는 백서조차 없었다. 혹은 백서만 존재하고 실체는 없는 싱가폴이나 홍콩, 카이만제도와 같은 곳에 사무실만 존재하는 페이퍼 컴퍼니가 수두룩 했다.

이 백서의 존재유무와 최소 코인 발행에 관한 이코노믹스 영역은 읽어봐야 한다. 이게 가장 기본이 되는 기초다. 코인발행은 한번에 발행되시 않고 수년에 걸쳐 인플레이션이 없도록 순차적으로 발행된다.

그 계획 조차 없는 코인은 일단 걸러야 한다. 그리고 그 발행 계획에 따른 락업물량이 풀릴 때 그 코인가격은 하락한다.

이게 돈이 되는 정보다. 생각 있는 재단이라면 소량만 발행한다. 그래야 가격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개발자들로만 이루어진 집단이라면 일단 팔고 자신들의 주머니를 두둑하게 하는 데에만 관심이 쏠릴 것이다.

통상 물량이 풀리기 전에 가격이 오르는 현상이 있다. 이때 매수는 금물이다. 그래서 락업해제 물량을 확인 해야한다. 이런 정보를 비즈니스화 해서 알려주는 서비스들도 있다. 엑스(구.트위터) @layerggofficial 이다. 코인투자를 위해선 엑스는 필수다. 엑스와 친해져야 한다.



코인투자 핵심 도구 2024 Crypto June Calendar
코인투자 핵심 도구 – @layergg crypto calender june 2024



레이어지지의 노고에 감사할 따름이다. 그 대가를 지불하기 위해 해당 엑스계정을 ‘팔로우’ 중이며 ‘좋아요’도 눌러주고 있다.

그리고 백서를 보기 위한 도구가 있는 데, 코인마켓캡이다. 코인마켓캡은 코인이 어느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지와 거래소별 가격과 시가총액 공급량 등 각종 정보들이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이와같이 코인정보 대표주자는 코인마켓캡과 코인겍코(https://www.coingecko.com/ko)가 있는데, 스터터들에겐 코인마켓캡이 편하다. 매우 유용할 것이다.

https://coinmarketcap.com 가입을 해서 관심목록을 만들어놓으면 편하다. 그리고 출석체크를 하면 다이아몬드를 주는데, 이게 아마 에드작의 일환인 듯 싶다.

포인트가 쌓여서 이게 향후 코인으로 에어드랍을 해줄 것이라는 말이 있지만, 이게 한 2년이 넘었다고 한다. 기약 없는 에드작이지만 필자는 매일 출첵을 하고 있기는 하다.

코인마켓켓 월드코인 정보 페이지
코인투자 핵심 도구 – coinmacketcap > wouldcoin 월드코인 분석 예시


그리고 트위터도 마찬가지고 이런 도구들을 가입할 때 G메일이 있으면 편하다. 새로 계정을 파는 것을 추천한다. 주로 코인에서만 사용될 용도로 말이다.

향후 에드작 할 때 많은 트위터를 팔로우 해야 하고 리트윗을 해야 한다. 지져분해진다. 나를 알리거나 하는 인스타나 페북과는 다른 개념이니 서치용으로 하나 파자. 그게 속편하다.


다시 정리하면,

  1. 백서에서 코인발행량 확인하기
  2. 백서의 위치는 코인마켓캡에서
  3. 각 종 코인발행 정보는 레이어GG에서
  4. G메일 새로 만들기
  5. 엑스(구 트위터) 새로 만들기




3. 코인사기 피하는 절대 도구

“테슬라의 일론머스크가 그 코인을 인수했데~”, “워런버핏이 그 코인에 투자했다던데?” 최근 유튜브 썸네일에 보이는 제목들이다.

코인이라는 말 자체가 허들이다. 마치 동전으로 노름 따위를 하는 머 ‘삥바리?’ 그런 뉘앙스다. 대단한 카지노에서 큰 돈을 걸고 하는 도박조차 안되는 그런 느낌. 그래서 사기라는 말이 따라붙는다.

이 호칭은 언젠가는 사라질 것이다. 사라지지 않더라도 그 해석이 달리 될 것이라고 본다. 그때까지는 인식은 낮지만 그로 인해 오히려 초기투자자로써 선점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 같다.

처음 듣는 코인을 누군가 추천을 했다면, 코인마켓캡에서 서치를 해보자.

만약 결과가 없다면 그냥 흘려 보내야 한다. 이 도구 하나만 가지고 있어도 쉽게 당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리고 백서만이라도 확인해 본다면 더욱 확신이 들 것이다.

그런데 이 사이트에 나와있는 정보는 모두 영어이다. 이게 엄청난 허들로 작용한다. “난 영어를 모르니까..” 이 인식이 많은 기회를 놓친다.




4. 코인투자 필수 – 구글번역 기가 막힌다.

스마트폰으로 보기엔 좀 힘들 수도 있다. 잘 모르는 사람은 브라우저에 대한 개념조차 없으니까 말이다.

그래서 pc로 확인하길 권한다. 크롬에서 우클릭을 해서 한글로 번역하기를 선택하면 한국사이트처럼 번역된다. 한국도 이젠 경제국이 되어서 왠만하면 한국어로도 서비스를 한다.

문제는 스마트폰인데, pc가 없어 스마트폰만 있다면 안드로이드든 ios 든 크롬앱을 설치하는 게 좋다.

크롬이 번역이 좋고 G메일과도 연동되어 투자 환경엔 크롬을 이용하는 것이 편하다. 투자금액이 좀 커지다보면 pc는 필수다.

사용미숙으로 거래나 핵심적인 정보 확인이 미흡하다면 투자를 하지 않는 것이 낫기 때문이다.

브라우저의 개념은 안경처럼 생각하면 된다. 해를 가릴 땐 선글라스, 잘 안보일 땐 돋보기, 멋져 보이고 싶을 땐 패션 안경과 같은 것이다.

인터넷 세상을 보는 안경이라고 보면 된다. 그 안경의 종류는 네이버가 만든 ‘웨일’이 있고 구글에서 만든 ‘크롬’이 있다. 애플에서 만든 ‘사파리’도 있지만 크롬을 쓰자. 그게 속편하다.

최근 알고란방송에서 월드코인 가격이 지지부진한 이유를 코인발행량이 현재 6% 밖에 안되서 향 후 풀릴 물량이 엄청나게 많아서 가격이 오르지 않는 것이라고 했다.

거의 알고란을 챙겨보는 구독자이자 월드코인 투자자로써 귀가 쫑끗하는 정보였다. 순간 “그래서 가격이 지지부진 하는 가보구나..” 했더랬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면서 순간 드는 생각은 “그게 다는 아닌데..”라고 생각이 들어 백서를 확인해 보았다. 대단한 물량이 풀리지 않았고 가까운 시일내에도 그런 물량은 없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월드코인에 대한 나의 투자 기록(#14)에서 이야기 할 테지만, 생체인식까지 한 홀더로써 보는 월드코인의 지금의 가격선은 한가지 이유가 아니다.

물량보다 상위의 이슈는 생체인식으로 인한 개인정보이슈가 크다. 한국은 물론 스페인 등 4개국인가? 에서 생체인식을 개인정보보호위반으로 중단 된 것이 크다.

이렇듯 좋은 정보와 나쁜 정보는 주체적으로 선별해야 한다. 그래서 도구가 필요하다.




5. 결국 투자자 당사자가 직접 확인해야 한다.

결국 손해와 피해는 본인의 몫이기 때문에, 해석하는 눈을 키워야 한다는 뜻이다.

‘희망회로’만을 돌리는 것과는 다르다. 월드코인은 AI 대장주다. 내 예상은 6월말 많이 오를 것이라 본다. 그래서 순간 ‘손절을 해야하나’ 라는 생각을 접게 된 동기가 백서 확인이었다.

허들은 큰 장벽처럼 작용하지 않는다. 단지 귀찮은 정도로 작용한다. 그래서 거대한 장벽 한 가지 보다 자잘한 허들들이 발전을 막는다.

그로 인해 필자는 허들을 인지하는데 많은 애를 쓰고 있다.

코인이라는 단어부터가 허들인 이 크립토 세상엔 무릎으로 살짝 밀어도 쓰러지는 허들이 엄청 존재한다. 두렵거나 어려워 보였던 것들은 뒤돌아보면 그냥 쓰러지는 허들 정도였다.

자만은 금물이지만 그렇다고 확인조차 하지 않는다면 기회는 없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다.

다음 글감으로 또 다른 강력한 도구가 있다. 코인일기 #19 코인투자를 위한 강력한 도구

이 글도 매우 유익하니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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