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아 에포크2 기초 설명 및 구조를 이해하면 참가 방법은 저절로 알게 된다. 큰 틀은 카이아 체인 내 코인에게 높은 APY를 주어 생태계를 활성 시키는 것이다. Dapp들을 소개하고 유입시키고 미션을 완료하면 보상을 주는 것이다.
참가 방법에 앞서, 전체적인 틀부터 이해해 보자. 이 코인판은, 특히 한국 코인판은 “일단 따라오면 알려줄게”가 성행한다.
왜 하는지, 그리고 ‘전체 프로세스가 어떠한 지’부터 설명하는 프로젝트가 제대로 된 프로젝트임을 상기하자.
그리고 실제 카이아포탈에 들어가서 실제 화면을 비교하면서 같이 보면 훨씬 이해가 빠를 것이다. 준비물은 2가지, ‘카이아 지갑’과 ‘초대코드’이다. (필자의 초대코드 :1bb4d5e4)
만약 ‘web3’라는 단어부터 생소하거나 지갑을 만든 경험이 없다면 관련 글(카이아 코인 지갑 만드는 방법 기초 #78)을 읽은 후, 지갑을 설치부터 해보길 추천한다. 지갑 설치는 생각보다 매우 간단하다.
맹목적 팔로우는 결국 큰 손실로 반드시 이어진다는 것을 잊지 말자.
카이아 에포크2 기초 설명 및 구조
에포크2 보상 구조는 크게 데일리 미션 수행에 대한 ‘티켓‘ 보상과 높은 APY로 유동성을 공급하여 받는 ‘포인트‘로 이루어져 있다.
아래 이미지처럼 화면의 구성을 놓고 보면 2번 ‘Get tickets‘와 4번 ‘Liquidity Missions‘ 이 두 가지가 핵심이다. 그 사이에 3번 ‘Bonus Missions’은 슈퍼워크에서 신발 nft를 구매하면 받는 미션이지만 핵심은 아니다.

화면을 차례로 설명하면,
1번 Goal Challenge는 이번 카이아 에포크2 참가자 및 포인트 등 각종 현황판이다. 물음표 아이콘을 누르면 보다 상세한 안내가 나오고 하단에 전체 설명하는 문서 링크가 있다. 영문은 한글로 변환하여 읽으면 된다.
2번 Daily Mission
티켓을 매일 수령하는 미션인데, 10달러의 GGL · lair · ZP 이 3 가지 코인을 지갑에 보유하고 있으면 된다.
매일 18시에 갱신이 되는데, 조건이 충족되면 Clam 버튼이 활성화되고 클릭하면 지갑이 뜨는데, 승인을 눌러주면 티켓을 받는 것이다.
3번 보너스 미션은 슈퍼워크 앱일 다운로드하고 지갑으로 슈퍼워크 코인인 GRND를 보내서 신발 NFT를 구매하면 티켓을 받는 미션인데, 이 설명은 생략한다.
4번 Liquidity Mission
리퀴디티 미션은 코인을 맡겨 유동성을 공급하는 미션으로, 포인트를 적립하는 미션이다. 카이아 에포크2 기간이 3개월로 긴 만큼 포인트를 매일 쌓아 나가는 것이 핵심이다.
Dapp인 드래곤 스왑으로 이동하고 지갑을 연결해서 유동성을 공급하는 것인데, 사실 스테이킹에 대한 개념 없이는 힘든 미션이다.
원하는 코인으로 스왑이 자유로워야 하고 스테이킹은 저축의 개념이지만 리퀴디티는 유동성풀에 유동성을 공급해서 수수료를 얻는 개념이라 원금손실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유동성에 대한 개념이 없다면 관련 글(유동성 뜻 #34)을 참조하자. 그리고 드래곤스왑과 같은 DeFi(디파이)의 레이아웃은 거의 비슷하다. 스왑>스테이킹>LP 이런 카테고리로 화면이 구성되어 있다.
사실 필자도 이 리퀴디티 미션을 수행하고 있지만, APY 142%가 어떻게 반영될지는 확실하게 인지하지는 못한다.
관련 문서에 따르면 최종적으로 카이아, 짝을 이룬 토큰, 유동성풀 토큰 이 3가지 코인으로 보상을 준다고 하지만 누적된 총 포인트를 비례해서 분배한다는 설명이기 때문이다.
그나마 전체 보상 규모는 카이아 코인 500만 개가 확정되어 있다는 사실과 이전 에포크 1에서의 약 150% 정도 보상을 받았다는 리뷰가 기댓값 정도로 작용할 뿐이다.
100만 원 투자하면 150만 원을 돌려받는 것인데, 그 기간이 약 1년 정도에 걸쳐 조금씩 나눠 받는 형태이다.
사실 지금과 같은 하락장에서는 달리 방도가 없다. 이렇게 코인 수량을 증식하는 것 방법만이 유일한 대안이다.
6번은 레퍼럴 챌린지로 초대한 친구와 본인에게 10%의 포인트가 적용된다.
7번은 나의 포인트 현황이다. 티켓은 얼마나 모았고 누적 포인트는 얼마인지를 알려준다.
카이아 에포크2 참가 방법 기초 설명
지갑과 초대코드를 이용해 카이아포털에 진입했다는 전제하의 설명이다.
데일리 미션 참가 방법
GGL · lair · ZP 이 3종의 코인이 지갑에 있고 10달러 이상 있으면 위임할 수 있다. 지갑에서 트랜잭션 승인할 때, 정확한 수량이 아닌 0으로 표기 되는데, 이는 10달러에 맞추기 위함이다.
매일 확인해야 하는데, 코인의 시세가 떨어지만 추가 스왑을 통해 보충해서 10달러를 유지해야 한다.
매일 확인하고 부족하면 채워 넣어서 충족 시 티켓을 수령하는 것이다. 아래와 같이 클레임 버튼을 눌러 매일 티켓을 클레임(수령) 해야 한다.

정리하면,
3종 코인 10달러 이상 스왑 후 스테이킹 > 매일 티켓 클레임
리퀴디티 미션 참가 방법
사실 어렵게 느껴진다면 권하지 않는다. 다만 필자의 경우는 전부 손실해도 괜찮다 싶은 정도만 하고 있다. 그 금액은 개인에 따라 다르다.
LP(리퀴디티풀)은 전액 손실 위험이 있다. 이 고통은 상당하다. 분명히 금액과 숫자가 보이는데 찾지 못할 수도 있고, 숫자 자체가 사라질 수도, 녹아서 전소할 수도 있다.
필자의 경우 나중에 “이런 것도 했었나?”할 정도로 자신이 무슨 짓을 한지도 모르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수익률은 높다. 투자에서 말하는
“High risk, High return”
이다. 카이아에서 직접 하는 에포크 정도나 되니까 참가하는 것이다. 거의 모든 러그풀(먹튀)이 이런 LP에서 생겨난다.
참가 방법은 코인을 짝을 이뤄 유동성을 공급하는 것이다.
아래 이미지처럼 카이아와 슈퍼워크의 풀에 유동성을 공급한다면, 둘 중 하나의 코인을 입력하면 다른 코인의 비율이 적용된다. 더하기를 누르고 지갑이 뜨고 승인하면 끝이다.

모바일 지갑에 이에 해당하는 NFT가 들어와 있고, 유동성풀 주체인 드래곤 스왑의 My Position에서 확인이 가능하고 수수료도 클레임을 할 수 있다.
카이아 포털에서 드래곤 스왑으로 이후해서 지갑을 연결하고 드래곤 스왑에서 진행되는 것이 기본 골격이라는 것을 기억하자.
나중에 카이아포털에서 “그게 어디 있었지?”하고 하루 종일 찾아 헤매게 되는 경험을 필자는 수없이 반복했다.
기본적으로 온체인 활동이라는 개념은 나의 지갑으로 여러 Dapp(댑,디앱이라 부름)들을 돌아다니며, 에드작에 참가하고 유동성을 공급하는 등의 활동을 총칭한다.
지금은 생소하지만 향후 은행권에서 펼쳐질 활동들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아마도 그때가 되면, 어느 은행에서 이자를 10% 이자의 적금을 출시하면 길게 줄을 선 오픈런처럼, 디앱에 버퍼가 오는 현상이 펼쳐질 것이라 생각한다.
그때 이 온체인 활동에 익숙하다면 매우 유익할 것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