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아 라인지갑, 이것이 카이아코인의 목표이다. 현재 카이아 스퀘어에 2025년 1분기 안에 LINE의 WEB3 Wallet과 통합하는 것을 목표가 제안 되었다.
이미 라인 미니디앱이 출시되어 10일만에 천만유저를 넘어섰다. 이는 유의미한 서사들을 내포하고 있다.
특히 필자의 눈에는 DEX(탈중앙거래소)가 어려운 아시아인 특히 한국인의 CEX(중앙거래소)의 의존성을 해방시킨다에 가장 큰 느껴졌다.
쉽게 말해, 업비트나 빗썸과 같은 한국거래소에 상장되지 않고 외국거래소에 상장 된 코인을 메신저인 라인을 통해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어떤 파장으로 이어지는 것에 대한 기록이다.

1. 카이아 라인지갑으로 ai16z 스왑
ai16z는 유망한 ai테마의 코인이다. 한국거래소에는 아직 출시되지 않았다. 바이낸스에도 코인베이스에도 아직 출시되지 않았다.
그래서 필자는 이 ai16z 코인을 사기 위해 바이비트를 가입했다. KYC 인증을 거쳐고 빗썸에서 테더를 산 뒤, 바이비트로 보낸 뒤 ai16z를 구매했다.
이 과정이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공포 그 자체였으며, 그 공포 단계 이후엔 번거롭고 에너지 소모가 커서 하지 않게 되었다. 사실 이 과정으로 인해 한국코인투자자가 설거지 당하는 유동성으로 인식된 것이다.
전망 좋은 코인을 사고 싶은데, 한국 CEX(업비트, 빗썸과 같은 중앙거래소)에서만 살 수 있다는 인식 때문인 것이다.
그러다보니 코인재단들은 가장 마지막에 상장해야 하는 시장을 한국시장으로 인식한 것이다. 영어권 거래소에서 싸게 사 두었다가 한국시장에 상장 되면 가격이 오르니 그때 파는 것이다.
최근 분위기는 좀 바뀌어 가고는 있다. 가장 마지막에 상장되는 거래소는 코인베이스이며 그 다음이 바이낸스가 되고는 있다.
이는 개인 투자자들은 시장을 떠났고 대신 기관 투자자들의 비중이 커지다 보니 기관투자 시장인 미국 시장에 상장 되어 거래되는 코인베이스가 메인 마켓이 된 것이다.
2. 떠나간 개미들을 복귀 시킬 카이아 라인지갑
사실 이번 카이아 스퀘어에서의 아젠다는 이보다 더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약 2억명을 둔 아시아 나라들의 메신저에 지갑으로 현지 화폐를 연동하여 큰 경제를 이룬다는 것이 핵심 골자이다.
그러나 필자의 눈에는 한국 시장의 투자자들의 족쇄가 풀리는 것으로 비쳐진다. 그래서 매우 반갑다. 이제는 호구질 안 당할 테니 말이다.
지금은 그 기능을 솔라나 지갑인 팬톰과 탈중앙거래소(DEX)인 주피터가 하고 있다. 거래가 매우 간단하다.
지갑에 거버넌스 코인인 솔라나만 있다면 어떤 코인이든 가장 좋은 조건에 살 수 있다. 필자의 ai16z의 경험으로는 CEX(중앙거래소)보다 싸다.
그 솔라나의 위치를 카이아가 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올 상반기에 완료된다는 것이다.
아시아에는 이렇다 할 대표 코인이 없었다. 그걸 카이아가 하겠다는 것이다.
3. 미니디앱 게임으로 이미 카드결제 중
필자는 카이아 홀더이자 투자자로서 라인 미니디앱 출시 후 여러 게임을 하고 있다. 그 중 X-HERO 게임을 빠져서 한참 현질 중이다. 결제는 OKX월럿을 연결해 카이아로 결제하거나 그냥 카드결제를 하고 있다.
네이버 포인트로 결제도 된다. 카카오페이도 각종 신용카드도 다 된다. 그냥 우리가 온라인 쇼핑을 할 때와 같다.
미니디앱으로 어느정도 카이아의 생태계에 확신이 생기는 듯 하다. 특히 동남아시아의 과거 엑시인피니티와 같이 게임을 해서 돈을 버는 P2E가 이번 미니디앱에서 생겨나는 듯 하다.
텔레그램에서의 탭해서 코인을 얻는 P2T의 게임들도 있다. 핵심은 아시아 시장을 만족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열흘만에 천만유저가 넘어섰지 않겠는가.
이 모델이 안착이 되면 그 다음은 카카오톡은 수순이지 않을까 싶다. 그 근거는 카이아의 전신은 클레이튼이였으니까 말이다.
카이아 스퀘어의 제안을 꼭 한번 보자. 코인 시장이 어떻게 이뤄지는 지에 대한 구조가 세세히 설명되어 있다. 카이아 재단의 제안자는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우리는 미국의 코인대통령 등장으로 코인시장이 스테이블코인이 이끄는 시장으로 이뤄질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기에 각국의 스테이블코인을 유치해야 하고 그 방법은 수익률이다. 그러한 사례들은 이러이러한 사례가 있다. 우리는 그것을 해내기 위해 많은 투자를 했음에도 우리의 코인가격은 지지부진했다. 그것이 실패한 것은 다른 코인들이 투기성 수익율로 시장의 유동성을 가져갔기 때문이다. 그 투기성 유동성을 이기는 방법은 신뢰로 TVL을 높이는 방법인데 그 핵심 중 하나가 CEX와의 관계이다. 왜냐하면 CEX에 큰 유동성이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이 CEX를 위한 현지 스테이블코인을 출시할 계획이고 이를 위해 6천만 카이아를 예산으로 쓸 수 있도록 제안한다. 이의 최종 목표는 아시아로의 달러가 들어올 수 있도록 하는 ‘아시아의 달러 게이트웨이’를 슬로건으로 한다.
이 요약은 필자가 스스로 어려운 용어를 소화하기 위해 변환한 내용이다. 이 글을 읽고 카이아 구성원은 일을 매우 열심히 하고 있으며 생각보다 뛰어난 능력들을 보유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
이 제안의 내용은 매우 디테일한 보고서이자 상당한 인사이트가 담겨있다. >> https://square.kaia.io/Proposal/Detail?id=15
‘아시아의 달러 게이트웨이’
이 캐치프레이즈이자 슬로건은 매우 적절하고 시대적, 지리적 요건을 고려한 탁월한 워딩으로 생각된다.
이전 글의 인사이트를 같이 알고 보면 유익하다.
카이아코인 가격전망 : 합리적 유추 3가지와 호재 2개 -코인일기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