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아코인 전망, 아시아 디파이 블랙홀? -코인일기 #38

카이아코인 전망, 그들의 목적지는 어딜까? 카이아코인은 거버넌스토큰이다. 그리고 디파이(DeFi)로 다시 시작하였다. 커뮤니티의 현재 반응과 진행상태 등을 진단하고 홀더이자 투자자로써 정리하는 기록이다.


목차

  1. 카이아코인 전망 – 핀시아 스왑
  2. 카이아코인 에어드랍 미션과 스테이킹
  3. 카이아코인 전망 – 가격하락의 원인분석









1. 카이아코인 전망 – 핀시아 스왑

드디어 카이아 메인넷이 출시 되었다. https://portal.kaia.io/mission?ref=1bb4d5e4 (이 링크주소는 나의 레퍼럴코드가 들어있다. 초대코드 : 1bb4d5e4 )

카이아 포털과 카이아 스퀘어 두 디앱이 출시되었다.

그래서 기존 핀시아와 클레이의 투자자들은 카이아포털에서 핀시아 코인을 카이아로 스왑을 하게 된다. 클레이는 스왑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티커(코인이름)이 클레이에서 카이아로 변경되었을 것이다.

1:148 교환비율이다. 스왑을 하기 전 클레이튼과 핀시아의 합병 찬반투표를 하였다면 보상을 받게 되는데, 그 찬반투표에 트랜젝션을 남겼던 그 지갑으로 포털에 연결해서 진행하여야 한다.

필자는 스왑을 진행하였다. 스왑은 안내된 30분 소요예상 시간보다 더 걸렸고, 수수료는 없었다. 핀시아를 거래소에서 매수하여 도시볼트 지갑으로 이동한 뒤 스테이킹을 오랫동안 진행했었다. 그 스테이킹 APY는 13% 정도였다.

카이아포털이 출시되고 난 뒤 이 도시볼트 지갑에서의 스테이킹을 중단 상태여서, 빠르게 스왑을 하여 카이아 생태계에서 스테이킹을 진행하고자 했다.

그리고 카이아포털에서 카이아스퀘어로 이동하여 스테이킹을 진행하였다.






2. 카이아코인 에어드랍 미션과 스테이킹

카이아코인 두 디앱인 카이아포털과 카이아스퀘어는 하나의 사이트가 아니다. 다르다. 카이아포털에서 미션이 진행 중이다. 그 미션을 완료하면 화이트리스트가 된다.

화이트리스트는 에어드랍의 첫번째 단계이다. 개국공신, 창업멤버 머 그런 의미이다.

카이아포털에서는 미션을 통해 카이아 휘하의 디앱들에게 유동성을 공급한다. (이 유동성에 대한 이해는 관련 글 #34 참조)

카이아스퀘어에서는 개인지갑을 통해 스테이킹과 온체인 통계등을 제공한다.

필자는 이 카이아 스퀘어에서 스테이킹을 진행하였고, 스테이킹은 델리게이터(노드) 3곳에 위임을 하여 스테이킹을 진행하였다. 그 3곳의 평균 APY 7.26%이다.


카이아코인 전망 - 스테이킹 델리게이터 들

카이아코인 전망 – 스테이킹 델리게이터 들


위의 이미지는 카이아 스퀘어 스테이킹 밸리데이터들의 소개이다. 라인넥스트, 도시, 굿갱랩스, 세가 싱가포르, 소프트뱅크 등 이름만 들어도 알만하고 국가단위의 굵직한 노드들이다.

노드 뜻은 검증하는 사람이나 단체, 기관, 장치 등을 뜻한다. 검증은 지분증명과 체굴증명이 있다.

카이아코인은 체굴을 통해 발행되는 코인이 아닌 찍어내는 코인이기에 그 찍어내는 것에 대한 투명성이나 신뢰를 확보해야 한다.

그것을 검증하는 사람, 단체, 기관, 장치(PC나 폰) 등을 여럿 두어 신뢰성을 증명하는 지분증명을 하여 그에 대한 보상을 받는 주체이다.

개인투자자들은 이 노드들에게 위임을 하여 그에 대한 보상을 받게 되는 데, 이것을 스테이킹이라고 하는 것이다.

노드들이 저렇듯 빵빵하면 아무래도 신뢰가 높다. 그래서 투자를 하게 되는데, 필자의 관점에는 다른 점이 보였다. “저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하는 지점 말이다.

일본과 싱가포르, 그리고 카이아재단은 아랍에미리트에 기반을 두고 있다.

아시아에 이렇다 할 세계적인 코인은 없다. 이 이야기는 앞으로 펼쳐질 웹3 세상과 AI세상에서 북미계 혹은 유럽, 러시아 등의 생태계를 이용해야 한다는 뜻이다. 즉, 아시아는 자체 제품이 아닌 외부 제품을 사용하고 의존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래서 일본이 한국 라인에 눈독 들이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러한 기반으로 생각해보면, 기본 홀더들을 털어먹기 위한 꼼수는 아니라는 반증이 서게 된다. 더 큰 먹이가 눈에 보이는데, 이미 먹은 것을 숨기기 위해 아부다비, 싱가포르, 일본, 한국 등에서 대대적인 가짜 행각을 벌일 이유가 없다고 보는 것이다.

그렇다면 핀시아나 클레이의 가격은 왜 오르지 않고 하락할까?





3.카이아코인 전망 – 가격하락의 원인분석

하락원인이 궁금해서 기초적인 것 부터 확인하였다. 코인마켓캡에서 클레이와 핀시아의 기본정보부터 확인해보았다. 아직 초기라 카이아로 티커는 변경되지 않았다.

카이아 티커가 됐다는 것은 핀시아는 사라지고 클레이가 카이아로 변경됨을 뜻한다.

코인의 총발행량을 확인해보았다. 나의 의심은 재단이나 누군가가 계속해서 팔고 있는 것이 아닐까? 왜냐하면 클레이는 한때 4천원까지 갔었다. 지금은 170원정도이다. 그리고 시가총액이 8천억이 넘는다.

이는 클레이의 발행량이 엄청나다는 것이다.

두 코인의 발행량을 보니 핀시아는 이미 모두 발행되었다. 그러나 클레이는 2/3정도 발행된 상태이다.

아무래도 이렇게 대변화가 이뤄지는 시기에 눈먼돈들을 노리는 자들이 내부적으로 있을지도 모른다.

이런 의심들은 위에서 언급한 빵빵한 노드들이 검증을 해줄 것이다. 그래서 머리 아픈 고민과 의심은 접어둔다.

현재 빗썸기준 시가총액은 클레이튼 6,600억, 핀시아는 868억이다.

코인 총 발행량은 클레이튼은 총 발행량 5,810,845,312개 현재 유통량은 3,803,678,791개 이다.

핀시아는 3,352,428개 총 발행량과 유통량은 같다.

핀시아는 곧 사라질 것이고, 클레이는 카이아로 계속 유통될 것인데, 남은 락업 물량은 2,007,166,521개이다. 락업일정을 확인해봐야겠지만 한번에 푸는 바보같은 행동은 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핀시아의 물량이 1:148 비율로 교환되는 물량이 클레이튼 락업물량에 포함 될 것이기 때문에 그 내용을 확인해봐야 한다. (대충 핀시아 발행량에 148을 곱하면 락업물량의 약 25%정도 되는 듯 하다.)

아직 시가총액이 1조를 넘지 않았다. 거버넌스 코인으로 즉, 레이어1으로 솔라나, 아발란체 등과 같이 평가를 받는다면, 시가총액 기준 30조는 넘어서야 한다.

그것은 블록체인인 기술적으로든, 사용자의 편의성으로든, 인프라를 갖춘 유저확보와 새로운 금융을 탑재한 디파이 블랙홀 처럼 될지, 어떤 모델이 될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알트코인 상승장이 오면 맨 앞줄에 있어야 할 저평가 된 코인인 것만은 확실한 듯 하다.

결국 알트코인 상승장이 오느냐 아니냐의 문제이고 지금의 하락은 대세하락이 원인이라 하겠다.


카이아관련 역사를 알 수 있는 글들.

클레이튼 X 핀시아 통합 일정

#7 핀시아홀더가 바라보는 과거와 미리 그리고 엑시트 시점

#25 카이아 밈코인 깍두기 코인 관련글

#35 카이아코인 네이버와 카카오의 합체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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