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시장경보 안내 종류 - 입금량급등 거래량급등 가격급등락 외

입금량급등, 내일의 코인 가격을 알 수 있는 도구 -코인일기 #20

입금량급등 거래량급등과 같은 중앙거래소에서의 경고를 무시했는데 그러면 안되는 것이었다. 무심코 지나갔지만 유심히 지켜보았더니 경고대로 움직였다. 특히 ‘입금량급등’이라는 문구가 애매해 고객센터에 문의했었다.

외부에서 그 해당 코인이 입금되는 것이라고 했다. 가만히 생각하고 나니 심각해졌다.



업비트 시장경보 안내 종류 - 입금량급등 거래량급등 가격급등락 외
업비트 시장경보 안내 종류 – 입금량급등 거래량급등 가격급등락 외 – https://upbit.com/service_center/notice?id=3606





목차

  1. 입금량급등 : 무시했던 경고
  2. 시장 경고의 해석과 정의
  3. 한국시장의 취약점
  4. 입금량급등 매우 위험!









1. 입금량급등 : 무시했던 경고

업비트·빗썸 등 거래소에서 각 종목에 정보를 제공한다. 코인 이름 즉 ‘티커’라 불리는 영어 이니셜 옆에 빨간색으로 강조하거나 롤업 되면서 보여지는 주의나 유의 문구들이 있었다. 그것이 이제 보이기 시작했다.

특히 ‘입금량 급등’이 주는 뉘앙스가 모호해서 고객센터에 문의를 했었다. 예상했던 답이 돌아왔다. ‘입금량 급등’은 외부에서 그 코인을 입금하고 있다는 뜻이라고 했다.

그것은 판매를 위한 것이 당연했다. 여기 있다가 잠시 외출한 것이 아니다. 어디선가 새로 들어오는 것만 같았다.

요즘은 외부지갑이나 덱스 등에서 스테이킹을 한참 공부하고 있는 참이었다. 그래서 늘 업비트나 빗썸에서 살 수밖에 없기에 ‘외부 출금’을 많이 하고 있는 중에 ‘외부 입금’이라는 뜻에 번뜩였다.

아직 조사 전이긴 하지만 ‘입금량 급등이라고 뜬 특정 코인의 외부덱스에서의 스테이킹과 같은 보상 프로그램이 그닥 없었기 때문에 외부입금이 의아했다. 밖에서 수익 후 현금화 하기 위해 귀국한 물량이 아니라는 것이다.

지금은 하락장이 계속 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물린 것을 처분하는 것일 건데, 큰 물량이다.

그것을 가지고 나가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과 함께 해외의 고래와 같은 큰 물량을 가지고 있는 집단이겠다 싶었다. 재단일 수도 있고 말이다..




2. 시장 경고의 해석과 정의

위 이미지에서 나오는 것과 같이 시장의 경고는 5가지이다. 가격 급·등락 경보, 거래량 급등 경보, 입금량 급등 경보, 가격 차이 경보, 소수 계정 집중 경보 이렇게 5가지이다.

대충 24시간 동안 큰 변화가 일어난 것에 대해 감시하고 그것을 투자자에게 알려주는 것인데, 주식시장의 시스템에서 차용했을 것이다. 그렇지만 뜨뜨미지근해서 나름대로 정의를 한다.

  1. 가격 급등락 경보 : 뭔가 이슈가 있어 투자자들이 내다 팔거나 냅다 사는 거다. 들어가면 절대 안되고 관심 있게 지켜보자. 그리고 무슨 일이 있는지 꼭 확인해보자.
  2. 거래량 급등 경보 : 가격 변동 없이 거래량만 급등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 같다. 있다면 티가 날 것이다. 보통 투자자들이 거래량이 가장 많은 정렬순으로 셋팅해놓고 보기에 상위에 랭크하려는 작업일 가능성이 크다. 혹은 민팅 미션이다. 하지만 이젠 한국거래소에선 거의 찾아 보기 힘들다.
  3. 입금량 급등 경보 : 이게 제일 위험하다. 이거만 뜨면 외부에서 입금하고 대기를 타는 건데, 거래량 급등 경고가 뜨면 머지않아 하락한다.
  4. 가격 차이 경보 : 김치 프리미엄을 뜻한다. 이젠 왜 생기는 지 알 듯하다. 단지 매매 차액만을 노리게 된 이유는 국내제도에 있는 것 같다. 이건 아래에 추가 설명한다.
  5. 소수 계정 집중 경보 : 소위 ‘작전세력’을 뜻하는데 확증을 못한 단계라고 할까? 아님 소액이던지.. 이런 건 경찰한테 알려야 하지 않을까 싶다.

공교롭게도 투자중인 종목이 입금량급등이 뜬 뒤에 강력한 저지선을 뚫고는 적잖히 하락했다. 얼마 후에 호재가 있는 데도 말이다. 이것을 의아해 했지만 일이 벌어지고 나니 두가지의 경우의 수에 도달했다.

하나는 그만큼 시장이 안좋다는 것. 소수의 특정 집단이 아닌 다수에 의한 영향으로 매크로 라는 것. 나머지는 관계 집단의 물량이라는 것이다.

호재가 헤어지는 관계에겐 엑시트 일수도 있다는 생각이다. 즉, 호재 직전에 팔아 수익을 보고 떠난다는 뜻이다. 강력한 지지선을 뚫을 만큼의 물량은 대하락장 외엔 쉽지 않으니 나오는 결론이다.



3. 한국시장의 취약점

거래소 외부로의 출금은 트래블룰에 의해 100만원이 넘으면 신고를 해야 한다. 자금세탁방지를 위한 법이다.

그러나 100만원이하는 괜찮다. 여러번 나눠서 송금하면 된다. 이렇게든 저렇게든 당국의 감시는 받는다.

100만원이 넘는 금액은 KYC (Know Your Customer) 라는 신원인증을 해야한다. 이렇게 인증을 하면 보내는 건 괜찮다.

그러나 해외거래소에서 현금이나 카드로 사는 것은 안된다. 왜 일까? 아마도 외화반출과 같은 것을 막을 요량 일 것이다. 국가경제와 관련있으니까.. 자세한 건 복잡해서 들어가진 않는다.

이것으로 인해 김치프리미엄이 생겼다. 코인을 비싸게 사는 것이다.

해외거래소에서 바로 매수가 안되니까 한국거래소에서 송금용코인을 사서 해외로 보낸 다음,

그 송금용코인을 스테이블 코인으로 바꾸고 원하는 코인을 산다. 그리고 숙성 후 때가 되면 최종적으로 엑시트를 위해 한국거래소로 귀국을 한다.

바로 이때, 코린이는 코인 가격이 상승하니까 올라탄다.


코인 최저가 매수를 위한 프로세스

이로 인해 한국투자자는 늘 비싸게 산다. 그래서 싸게 사기 위한 몸부림이 시작된다.

한국에 상장되지 않은 코인을 사기 위해 한국에서 리플이나 USDT를 사서 보낸다.

원화에서 이 송금용코인을 살때 수수료가 들고 송금할 때 수수료가 들고 해외거래소에서 사려는 코인을 살 때 또 수수료가 든다.

이것이 김치프리미엄을 만든다. 해외최저가 매수 + 수수료 =< 한국 김치프리미엄 으로 어렵고 번거로우니 그냥 비싸게 사는 것이다. 이로 인해 한국투자자가 최종 소비자가 된 것이고, ‘알트코인의 무덤’이 한국이 된 것이라고 생각된다.

만약 해외에서도 현금이나 카드를 주고 살 수 있다면? 이것은 아마도 실현 안될 것이다. 자금세탁방지 차원에서 말이다.





4. 입금량급등 매우 위험!

결국에는 들어와야 하는 코인들이 들어오는 것이다. 다만, 여기서 나가지 않은 애들이 들어오는 게 문제다.

아무래도 입금량 급등은 락업물량과 관계가 있는 듯 하다. 마치 까만머리 외국인처럼 말이다.

입금량급등 경고는 ‘미래의 가격’, 그러니까 내일의 가격을 예측하는 도구인 셈이다. 그렇다 해도 오르는 것까지는 알 수 없다. 호재가 그 신호이긴 하다. 단지 내리는 정보만 있어도 충분하다.

그 종목이 좋은 종목이라면 할인하는 것이니까 말이다. 혹자의 명언처럼 쌀 때 사는 것이 최고의 전략이다.

이 내용을 파면서 알게 된 사실이 2가지가 있다. 한국의 거래소들의 연합이 있다는 것과 그 연합의 회원사들이 5개가 있다는 것. 한국거래소의 연합은 DAXA 닥사? 이다.


디지털 어셋 익스체인지 얼라이언스 (https://kdaxa.org/index.php)

아마도 이들 회원사들의 대정부 민원과 같은 의견을 모으는 장치일 것이다. 그래서 5가지 시장경보도 이들 회원사들의 공통적용 사항일 듯 한다.

업비트만 상세히 안내하고 있었다. 그리고 해외매각 이슈가 있는 거래소인 고팍스가 이름을 ‘스트리미’로 변경했다.

한국투자자가 한국주식시장을 떠나고 있다. 그 이유에 대해서 할 말은 많지만 결국 성장하는 성장통일 것이다.

한국코인거래소가 투자자 양털깎이 방치 말고 시장 파이를 키웠으면 한다. 분명 지금의 룰에서도 이 제약들을 뛰어넘는 투자자는 분명히 존재할 테니 말이다.


코인공부를 위한 또 다른 글도 읽어보자 >>> 코인공부, 코인투자를 위한 강력한 도구 -코인일기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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