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솝우화를 통해 배우는, 가까운 사람을 해치는 사람 유형 – #오디오북 #책읽기좋은날 #강상구

첫째, 상대를 무시하는 말을 하는 경우, 둘째, 친하다는 이유로 막말하는 하는 경우, 셋째, 예의를 지키지 않는 말을 하는 경우, 넷째,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상대를 희생시키는 언동, 다섯째, 따돌리는 사람, 여섯째, 양심이 없는 사람, 일곱째, 개념이 없는 사람.


이솝우화의 틀

이솝우화는 하나의 주제를 매우 짧게 전개되는 스토리이다. 동물들이 등장해서 사람의 관계를 엿보게 한다. 사람을 등장 시켰다면 같은 사람이기에 그 사람에만 해당하는 인격이 무수히 존재하기에,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예외가 존재 할 수 있다는 막연한 생각에 공감하기가 다소 어려웠을 수도 있다. 동물을 등장 시키므로써 이 제약을 걷어내었다. 그리고 매우 짧은 문장으로 메시지를 매우 강력하게 전달하고 있다. 그리고 해설을 달거나 하지 않아 생각하게 만든다.



강상구 저자의 힘

이 책 [오십에 다시 읽는 이솝우화]의 저자인 강상구 소장은, 현재 SP 변화관리 연구소장이며, 변화관리 강의와 칼럽을 기고하고 있다. 그의 저서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이 있다. [오십 이후, 삶을 바꾸는 6가지 습관.] [이기는 습관을 만들어주는 100일의 법칙] [어려울수록 기본에 미쳐라.] [나를 위한 행복한 습관 만들기] [또 다른 나를 찾아 떠나는 6가지 여행] [나는 날마다 새로워질 것이다.] [성공 키웓 365] [1년만 미쳐라] [카멜레온의 항해일지] [성공하는 삼성의 변화관리] [성공하는 3가지 습관과 변화관리] [성공하는 나의 비전 만들기] [1년의 재발견] [나는 눈치 보지 않고 당당하게 살기로 했다.] [딱 1년만 공부에 미쳐라] 등 한국에도 이런 구루가 있다는 것이다.

이솝우화의 짧은 문장을 평생 연구자가 해설과 함께 더 확장된 통찰을 준다. 사람이 나이가 들면 자신을 진정으로 대해주는 고마운 사람들이 구별 될 때가 있다. 그리고 과거 찰나의 순간에 모르고 지나갔던 의미들을 아는 순간들이 있다. 그 깨달음이 그 사람의 진면목을 알려준다.




이것을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좀 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을 것이라는 진한 아쉬움이 남는다. 인간은 늘 가까운 사람한테 이용 당한다.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은 경계하기 마련 아니던가. 그래서 늘 지인이나 가족, 친구에게 이용 당한다. 그로 인해 큰 시련과 아픔을 겪는 것은 거의 필연이다.

그런 아픔 후에 성장하는데, 이 책은 큰 성장으로 이끌어준다. 막연하게 머리속에 떠다니는 의문점들을 바로 잡아서 분류한 다음 지침과 같은 필터 역할을 하게 된다. 위의 일곱가지 지침만으로도 속 썩여가며 받는 고통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가까운 사람의 이해하지 못하는 행동들은 나 자신만의 관점이다. 상대는 그저 나를 작업하는 것일 뿐이다. 이걸 깨닫게 해준다. 그래서 나를 해롭게 하는 사람들을 정리할 수 있다. 내 인생에 좀 더 집중하게 되고 행복해진다.




오디오북의 순기능

유튜브 ‘책읽기좋은날’은 매일 밤에 켜놓고 잠에 드는 채널이다. 너무나 좋은 책들을 골라서 편안한 목소리로 인사이트를 준다. 시대가 많이 변했다. 전자책에 이어 오디오북 세상이 열렸다. 좋은 목소리로 장소에 제약없이 책을 읽거나 들을 수 있게 됐다. 그래도 나는 종이책을 선호한다. 전자책을 오랜 기간 읽었더니 책의 장면이 없었다. 청각은 그 기억이미지가 오래 가지 않았다. 아무래도 시각과 청각 그리고 책을 읽은 당시의 환경이 한데 어우러져 장면으로 기억되는 것 같다. 그래서 책은 사서 본다. 다양한 채널을 통해 책을 읽고 있기도 하다. 도서관, 사이버도서관, 오디오도서관 그리고 윌라와 같은 곳 말이다.

‘책읽기좋은날’은 좋은 책을 골라 그 책이 주는 메시지를 ‘두손모아’ 전달하는 큐레이터 같다. 이러한 선별자 역할을 하는 오디오북 채널들이 많이 생겨난 현실을 매우 환영한다. 바쁜 시대 그 서점 갈 시간도 없는 데, 이렇게 편안한 목소리로 들려주기까지 하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

책 읽을 시간이 부족하다면 이 오디오북으로 오십에 다시 읽는 이솝우화의 들어보자. 이 인사이트만으로도 충분 할 수도 있다. 그러나 더 알고 싶어질 것이다.

[교보문고 링크]

https://ebook-product.kyobobook.co.kr/dig/epd/ebook/E00000738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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