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천만원, 순식간에 도달 할 6가지. -코인일기 #39

이더리움 천만원, 2024년도엔 도달 할 듯 합니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 조건들이 성립되어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첫번째 이유는 ETF승인 이후 해소되야 할 물량이 거의 해소되었기 때문입니다. 비트코인ETF 승인 이후에도 비슷하게 그레이스케일 물량인 GBTC가 해소되는 시간을 거친 후 급상승을 해서 1억원에 도달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더리움이 가진 리스크에 더해 경기침체 이슈가 이더리움 뿐만 아니라 코인 전체장을 억눌렀었는데요, 이제는 바닥을 친 듯 합니다. 그 이유에 대해 기록해봅니다.



목차

  1. 이더리움 천만원, 근거는?
  2. 이더리움 천만원 넘어 2천만원?
  3. 이더리움 다음 타자는? 없을 듯..
  4. 마치며..





1. 이더리움 천만원, 근거는?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그레이스케일 물량이 해소되어 가고 있습니다. 비트코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비트코인 ETF승인 이후 기관자금이 들어오면서 1억원을 돌파했습니다. 단지 ETF 승인이 되었다는 이유로 달라진 것인데, 그 내막을 잘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ETF는 주식시장에 문이 열렸다는 것을 뜻하죠.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에 1~2%정도 비트코인이라는 상품에 할당을 한 것입니다.

그 1~2% 할당을 주도한 회사는 블랙록이라는 투자회사입니다.

이들의 운영규모는 1경이 넘습니다. 비트코인ETF의 자금유입은 아직 본격적으로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미국 경기상황과 맞물렸기 때문에 유동성이 주춤한 상태입니다.

이더리움ETF도 이 블랙록이 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레이스케일이 ETF승인 전에 있던 물량을 매도하고 있어 이더리움 가격을 억누르고 있습니다. 이것이 상승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거의 다 소진되어 가는 중입니다.


이더리움 ETF 플로우   https://farside.co.uk/eth/

이더리움 ETF 플로우 https://farside.co.uk/eth/




다만, 비트코인ETF 승인때와 상황이 다른 요소가 몇 있는데, 그것은 비트코인이라는 ‘가치저장수단으로써의 자산의 반감기라는 것’, 하나 있었고, 두번째는 ‘미국의 경기침체’ 이슈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더리움은 비트코인과는 다릅니다. 이더리움이 비트코인을 이길 수는 없죠.

비트코인은 불멸의 가치저장수단이죠. 그러나 미국의 경기침체 이슈는 다릅니다. 이 경기침체 이슈는 미국대통령선거가 덮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빅컷이라는 연준의 금리인하가 시행되었고, 여러가지 고용지표나 성장지표를 두고 봐야 한다지만,

결국엔 미대선은 집권당에서 잘하고 있다는 시그널을 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핵심이죠.

미국 대선은 정해져 있었습니다. 4년에 한번 늘 있는 선거입니다. 이점을 주목해서 다시 생각해본다면, 경기침체는 금리인하를 위한 조건이 아니였을까요? 여기에 미정부는 재정지출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매우 뜨거울 것 같습니다. 물론 잠시겠지만요..




2. 이더리움 천만원 넘어 2천만원?

지난 번 기록인 ‘이더리움 가격이 오르지 않는 원인’ #12 에서 그 이유를 몇 가지 정의한 바 있습니다.

그것을 꿰뚫는 관점은 바로 ‘신뢰’이었습니다.

비트코인과 같이 누군가의 통제하에 의해 발행량을 조절할 수 없는 불가역적인 것이 아닌 것이 큰 전제였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원인으로 ‘리스테이킹’이였는데요, 이더리움 휘하의 옵티미즘이나 ZK등과 같은 L3들의 스테이킹과 리스테이킹이, 가격을 위로가 아닌 아래로, 즉 소수점 8자리까지 가는 하방으로 내려간다는 이유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투자자들은 이더리움과 L3들보다는 솔라나를 주목하였고, L1들이 태생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많은 L1들이 몸을 풀고 있습니다. 이것이 결국에는 이더리움을 다시 보게 할 것입니다. 솔라나나 L1들의 새로운 ETF승인을 기대하기에는 이번 장의 사이클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이더리움ETF의 특징은 비트코인ETF와는 달리 스테이킹을 할 수가 없습니다. 무슨 뜻이냐면, ETF를 위해 매입한 이더리움으로 스테이킹 해서 이자를 받을 수 없는 것이죠. 이 뜻은 현물 이더리움과 차별성을 두어 비트코인ETF는 굳이 현물을 살 필요가 없지만 이더리움ETF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현물 이더리움은 비트코인ETF보다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가 존재합니다. 비트코인만큼은 아니지만 스테이킹을 통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죠.

여기에 더해 비트코인의 향후 상승폭은 현재 8천만원대에서 최대 1억2천만원이면 약 50% 상승이 최대치입니다. 그러나 이더리움은 현재 3백만원대에서 천만원으로 약 300%가 넘습니다.

가치저장수단이나 기술적가치 등을 다 떠나서 ‘사기 쉬운 가격대’가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1억원짜리와 1천만원짜리는 매수하는 접근성이 다르다는 것이죠.

시장에서 이 단계까지 인지하게 되면 1천만원에서 2천만원전까지는 이 또한 순식간일 것 같습니다. 그때는 그야말로 이더리움의 시간일 것입니다.


3. 이더리움 다음 타자는? 없을 듯..

이더리움 다음을 위해 솔라나ETF를 신청하는 투자회사도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레이어1으로 스택스도 SEC의 기준에 맞춰 미리 허가를 모두 받아두어 그레이스케일에서 ETF의 하나로 편입시킨 상품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들은 다음 사이클에나 가능할 듯 합니다.

이더리움ETF의 특징은 여러가지 자산들을 섞은 펀드이기에 이더리움을 중심으로 솔라나, 스택스 등과 같은 자산들로 구성될 듯 합니다.

이 워딩의 근거는 필자가 참으로 리스펙하는 원더프레임 김동환대표님의 워딩을 참고해보면 좋을 듯 합니다.



원더프레임 김동환 대표 주식초등학교 이더리움 천만원 가능 영상 2부 > https://youtu.be/4axWY44j2sg?si=Lfr4QJyf1uWbeoVy&t=515


필자 역시 솔라나와 솔라나 생태계에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솔라나폰2인 시커폰도 올 초 구매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솔라나ETF 승인의 시기는 아직 때가 이르다 정도로만 해석하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은 이더리움에 더 관심을 갖아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4. 마치며..

필자는 이더리움에도 투자를 하고 있으며, 비트코인, 솔라나, 스택스, 아발란체, 카이아 등 이 블로그에서 언급하는 모든 코인을 아주 조금씩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자산에 투자를 하면서 대하는 태도와 투자를 하지 않으며 관망하는 태도는 매우 다르기도 하거니와 소위 몰빵으로 큰 낭패를 몇 번 본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모든 코인을 투자자산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바라보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더리움에 가장 큰 리스크는 자본의 색깔이었습니다. 미중갈등으로 인한 여파가 이더리움까지 미쳤지만 이번 사이클에서는 불가능할 것이라던 ETF가 승인되어 그 색깔의 리스크는 어느정도 해소 되었고, 해소되는 시간 역시 충족된 듯 합니다.

그것이 투자를 확대하게 되는 동기로 작용 하였습니다.


위의 내용을 다시 정리하자면

  • 이더리움 ETF승인 후 물량 해소
  • 이더리움 ETF의 스테이킹 금지에 따른 현물 이더리움 가치 상승
  • 비트코인 상승폭 대비 최대 6배가 크다는 점 (비트코인 상승폭 50% vs 이더리움 상승폭 300%)
  • 딱 사기 좋은 가격대 3백만원~천만원
  • 솔라나 등의 이더리움ETF로의 우회상장
  • 미대선 영향으로 인한 불가피한 상승장


이렇게 6가지 입니다.


불과 얼마전까지만해도 이더리움의 레이어들을 가격상승의 걸림돌로 해석했는데 결국 본래의 레이어들의 순기능으로 평가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렸다는 말이 상황에 맞게 해석되는 시점입니다.

이더리움 천만원, 오지 않을 수도 있지만 유동성이 풀린다면 코인판에서는 당연히 가야 할 깔대기로 보이는 것은 맞습니다. 불확실성이 강한 시장의 상황은 안정성과 수익성을 둘 다 고려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집권당은 금리와 재정을 풀어 경제를 잘 해 나가고 있다고 유권자에게 어필 할 것이며, 야당 후보의 자식들은 Defi 비즈니스를 선언하고 나섰습니다.

여당에서는 야당의 서사를 누르기 위해 코인판을 깰까요?

이것이 필자의 관전포인트입니다.

찬바람이 불면 사람들은 더운 시절을 잊기 마련입니다.

소비를 멈추고 겨울을 준비하기 위한 수확과 저장의 시간이 시작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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