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코인 재반등한 원인 – 영지식증명

월드코인 측은 홍채인식은 영지식증명 이기 때문에 안전하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최근 많은 사람들이 월드코인 가입을 위해 줄을 서는 현상까지 일어났고, 홍채인식의 개인정보보호에 관련한 이슈로 인해 관련 당국에서 조사에 들어간 것에 대한 반론이었죠.

실제로 이 기간 중 월드코인 앱에서 신규가입을 위한 인증이 일시 중단 되었는데요. 그것이 월드코인의 상승을 막았으며 하락세를 이어갔고, 급기야 스페인에서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월드코인 영업을 중단 시키는 악재까지 겹쳤었습니다.

월드코인 영지식증명

월드코인 영지식증명 by worldcoin X : https://twitter.com/worldcoin

이에 월드코인은 스페인 데이터 보호 규제 기관 AEPD (Agencia Espanola de Proteccion de Datos)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게 됩니다. 그리고 금일(3/9) 기준 40%이상의 급반등이 보여줍니다. 무슨 일들이 있었던 것일까요?


목차

  1. 영지식증명, 시장에서는 어떻게 판단했길래 급등 했을까?
  2. 영지식증명, 기술적인 것은 몰라도 된다. 개념만 이해하면 된다.
  3. 월드코인의 진짜 목적은? 기본소득? NO!
  4. AI의 기술력 그 후 “두려움에 이름표를 붙이자”




1. 영지식증명, 시장에서는 어떻게 판단했길래 급등 했을까?

월드코인이 적극적으로 대응 하기 시작했다는 점과 월드코인 SNS에 올라온 영상을 주목해 볼만 합니다. 바로 영지식증명 Zero Knowledge Proof 이것이 핵심일 것인데요, 월드코인은 초기부터 ‘홍채라는 위대한 인체핵심정보를 너무 싼값에 외국에 넘어간다’는 루머가 매우 큰 장애였습니다. 이 큰 장벽을 자세히 살펴보지 않으면 본질을 알 수가 없습니다. 월드코인이 선언했듯이 ‘홍채인식’은 ‘인간임을 증명하는 방법’일뿐이라는 것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문이나 안면인식보다 확률면에서 가장 확실한 방법일 것이고 AI의 능력을 고려한다면 홍채만이 인간이 가진 고유성이였을 것이기에 선택했을 것입니다. 아마도 ‘홍채인식’이라는 방법을 위해 사전에 넘어야 할 ‘장벽들’을 월드코인측에서는 가장 먼저 인지 했을 것 입이다. 그것을 해결할 방법이 영지식증명이였고 그것 때문에 출시가 가능했을 것입니다.




2. 영지식증명 기술적인 것은 몰라도 된다. 개념만 이해하면 된다.

아래의 영상은 영지식증명과 관련된 영상입니다. 한글 자막이 켜서 시청하면 됩니다.



그냥 내가 모른다는 걸 증명하는 방법인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저 역시 많은 정보를 서치해 보았지만, 영지식증명을 기술적으로 이해하는 것보단 월드코인은 이 영지식증명이라는 기술로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안전장치를 해두었다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이것을 모르면 불안한 프로젝트이지만 이것으로 인해 더욱 확실한 프로젝트가 되어버린 셈이죠. 저 영상을 트위터와 유튜브 등에 업로드 하고 나서 시장은 반응을 보였다고 보여집니다.



3. 월드코인의 진짜 목적은? 기본소득? NO!

홍채인식을 통해 인간임을 증명해서 기본소득을 주는 것이 샘 알트먼의 목적? 이것은 그들이 내세운 정체성이긴 합니다. 갈 길이 멀죠. 그리고 샘알트먼은 캘리포니아 주지사에 출마도 했었죠. 사회정의와 평화를 원하는 것은 맞는 듯 합니다. 그러나 저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앱을 설치해보고 실제 홍채인식도 해보고 현장 분위기도 느껴보았습니다. 그 후에 제가 받은 느낌은 월드코인앱은 지갑입니다. 다계정이 없는 하나의 진짜 ID만 있는 리얼지갑. 그래서 저는 월드코인의 경쟁자는 리플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프로젝트가 막 시작했으니 갈 길이 멀지만 현재까지의 제가 관찰한 바로는 지갑으로써 막강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외국여행 나갈때 환전없이 월드코인 하나로 될 것 같거든요. 아마도 월드코인은 전세계 곳곳에 현지 화폐를 출금하는 ATM기를 설치하거나 현지은행과 협업을 하겠죠.



4. AI의 기술력 그 후 “두려움에 이름표를 붙이자”

산업혁명시대 말이 끄는 마차를 타고 다니던 사람들은 자동차가 출현하자 악마는 물러가라며 반대했다고 하죠. 인터넷이 출현했던 시대에도 세계종말론이 있었죠. 새로운 것은 두렵기 마련입니다. 누구나 그럴 것입니다. 우리는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는 것이 당연한 약한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눈을 감아서는 그 두려운 것을 알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알아야죠. “두려움에 이름표를 붙이자” 책 [타이탄의 도구]에 나오는 문장입니다. 열심히 관찰하고 의미있게 관찰된 것을 열심히 올려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월드코인의 총 발행량은 다른 코인들과는 다릅니다. 언락일정을 보면 그 전망이 보이죠.

그에 대한 글도 읽어보시면 유익할 것 입니다. >> 코인일기 #14 월드코인 언락일정으로 본 가격 전망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