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코인 여권인증, 홍채인증 버리나? -코인일기 #61

월드코인 여권인증, 홍채인증을 한 후에 여권인증을 추가로 했더니 월드코인을 25개 추가로 지급 받았다. 홍채인증 당시 월드코인 75개 지급되어 있던 것에 추가해 100개가 되었다.

월드코인 홀더이자 홍채인증과 함께 계속 관찰해오던 내용들을 정리 요약 기록 하고자 한다.






1.월드코인 여권인증 – 처음에는 쉽지 않다.

월드코인 홍채인증 후에 월1회씩 월드코인을 지급 받았었다. 그러다가 각 나라에서 홍채인식을 하는 ‘오브’에 대해 ‘개인정보보호’ 이슈로 월드코인의 행보에 매우 큰 브레이크가 걸렸었다.

그러던 중 ‘월드코인’을 ‘월드’로 리브랜딩하고 이더리움의 네트웍에서 자체 메인넷을 출시했다.

앱이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수차례 보완을 하는 과정에서 월1회의 에어드랍은 흐지부지 되는 듯 했다.

그렇게 관심 밖으로 나가더니, 갑자기 앱알림을 통해 여권으로 인증하라는 알림이 떴다. 그래서 시도했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쉽게 인증이 되지 않았다.

초기에는 여권에 칩이 들어있다는 것조차 몰랐기에 인증이 쉽지 않았으며, 인증 마지막 단계에서는 얼굴인식이 번번히 실패로 인증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했다.

어려운 장벽이 아닌, 짜증의 연속으로 하고 싶지 않는 상태로 들어가고 한달이 넘어서 월드앱이 업데이트를 할 때마다 인증을 시도 했더니 마침내 인증이 되었다.

핵심은 마지막 단계에서 정면 얼굴 인식을 너무 느리게 하면 안된다는 것 같았다.

최종에서는 귀찮아서 “이번에도 안되겠지”하고 대충 빠르게 얼굴을 돌려가며 인증을 했더니, 어처구니 없게 인증이 되어버린 것이다.


월드코인 여권인증 - 칩인식 위치
월드코인 여권인증 – 칩인식 위치





2. 월드코인 오해와 악재 정리


요약부터 하자면,

  1. 엄청난 락업
  2. 홍채인증의 각 나라의 부정적인 인식
  3. 승승장구 하는 일론머스크와의 소송


이다. 하나하나가 굵직하다.

맨 먼저, 엄청난 락업은 26년도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이전 기록(관련글 -코인일기 #14)에 언급한 바 있지만, 시장은 그렇게까지 봐주지 않는 듯 하다.

그리고 ‘영지식증명’이라는 기술을 이용해 ‘홍채인증’으로 수집된 정보를 자신들도 알 수 없다고 수 만번 해명을 했지만, 시장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리고 트럼프 당선 후 대단한 일론머스크가 더 대단해졌고, 이전 AI와 관련하여 샘 알트먼과의 소송 등 나빠진 사이가 월드코인에게는 가장 큰 악재로 작용했다.

월드코인은 이미 수많은 홀더이자 인증자를 확보했다. 시장의 뜻에 맞춰 홍채인증 이후 여권인증까지 가게 됐고, 그 이후로 KYC 인증과 같이 신분증 인증을 준비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월드코인이 가고자 하는 방향을 엿볼 수 있는데, 이미 파나마에서 디지털 신원 인증을 도입한 사례와 같은 것이 그들의 비젼일 것으로 보인다.

이는 AI시대 인간임을 증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 지는 것을 의미한다.

지금은 체감되지 않는다. AI에이전트가 일상화가 되면 진짜 인간의 감정을 가진 휴먼이 어떤 존재가 될지를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월드코인은 홍채인증을 때가 되면 다시 중요하게 내세울 것이고, 오히려 시장에서 강력히 요구하게 될 것이다.


코인니스 – 월드코인 관련 기사

https://coinness.com/search?q=%EC%9B%94%EB%93%9C%EC%BD%94%EC%9D%B8&category=news



3. 월드코인 전망 – 끝났나?

월드코인의 전망에 대해 나름 ‘사고실험’을 몇 가지 해보았다. 몇 가지의 시나리오가 나왔는데, 도출된 좋은 시나리오는 “지금 당장이 아니라면?” 가정하에 좋은 결말이 나왔다.


“꼭 이번 불장에 가야만 하나?”


공교롭게 연준의 FOMC회의 결과에서 내년 금리인하를 2번으로 제한한다는 발언으로 얼어붙은 시장이 투자자들은 차분하게 해주었다. 그러다보니 급한 마음을 어느정도 내려놓으면 월드코인의 가치가 보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좋은 사례로 리플이 있지 않던가.

월드코인을 지금 사서 2~3만원가기를 바랄 것이 아니라, 3천원대인 현재가격에서 천원 밑으로 내려오면 담을 생각을 하고 있다.

또한 주식시장에서는 향후 성장동력을 AI와 반도체를 꼽았다. 월드코인이 AI 대표주자임은 변함없고, 샘 알트먼 역시 AI쪽에서는 1번타자이다. 아마도 ‘OpenAI’ 관련한 기사가 나올때마다 월드코인은 들썩 거릴 것이다.

새로운 것을 찾기보단, 미처 빚을 보지 못한 종목들에 관심을 가져 볼 생각이다. 그래서 열심히 월드코인앱을 통해 체굴 중이다.




4. 월드코인 앱 레퍼럴코드

World App을 다운로드하고 3월 25일까지 계정을 인증하여 내년에 50.2 WLD를 얻기, 현재 가치 ₩171,201.5.
셋팅에서 내 코드를 입력해 THLS7CM. >>  
https://worldcoin.org/join/THLS7CM

위의 내용과 URL은 월드코인앱 친구초대로, 필자의 코드이자 링크이다.

월드코인앱을 깔고 여권이 없다면, 이번 기회에 해외여행 구상도 할 겸 여권을 발급받아, 월드코인앱을 깔고 여권인증을 받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어지간한 에드작보다 나은 보장된 클레임을 할 것이다.

현재 가치로 17만원정도이니, 월드코인 가격에 따라 그 가치는 달라질 것이다.

월드코인은 멀리보고 떨어지면 줍고, 오르면 기대수익만큼 수확하면 되는 코인이다. 부디 목숨걸지 말고, 솔솔한 에드작 정도로 접근한다면 위태롭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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