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드롭 작업 후기 – 코인일기 #6

에어드롭 작업을 수개월째 매일 하면서 다양한 의심들이 포착되었다. 초기에는 방법 자체를 모른다. 기초적인 정보는 검색으로 잘 안 나온다. 커뮤니티에서 정보가 있다는 것을 몰랐다.

에어드롭 가장 기본 준비물인 메타마스크와 같은 개인 지갑이나 디스코드, 텔레그램 등과 같은 SNS 등에 익숙치 않다 보니 시간에 더욱 오래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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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에드작을 위한 도구들을 익히는 맛이 있었다. 무언가 숙련되어 간다는 성취감 말이다.

그러나 점차 익숙해지는 과정에서 불현듯 찾아오는 불안 요소들이 있었다. 거기에다 그 불안 요소들이 해소되지 않은 상태에서 새로운 미심적은 요소들이 지속적으로 생겨나고 있다.

그런 것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에어드롭 불안요소

  1. 과연 기대한 만큼 수익을 줄까?
  2. 에드작이 정말이지 엄청나게 생겨나는데 감당하기가 버거울 정도다. 이게 다 성공할까?
  3. 유료든 무료든 에드작을 하는 주최측이 진짜 원하는 건, 트래픽. 소위 머릿수를 채우기 위함이다?
  4. 그 머릿수가 어떻게 표현되냐면, 팔로우 OOOOK, OOOM (K는 천단위, 밀리언은 백만단위) 즉 “많은 사람이 이미 하고 있다.” 이다.
  5. 현재 설치된 개인지갑만 해도 10개정도 된다. 비번 관리조차 어렵다.
  6. 이걸 다계정을 한다고? (다계정이란 1인이 여러 계정을 만들어 돌리는 것을 말한다.)
  7. 에드작 종료시점을 미리 공지하고 진행하는 경우는 제외인데, 그렇지 않은 것들도 많다. 언제까지 해야하지?
  8. 왜 에드작을 소개하는 유튜브는 그렇게 많아도, 종료하거나 클레임(수확)하는 영상은 없을까?
  9. 레퍼럴만을 위해 대놓고 찍는 유튜브는 없다. 정보제공 영상들 속에 섞여있다.
  10. 자세히 보니 레퍼럴이 그렇게 돈이 되는 것까지는 않은데.. 그들의 수익구조가 궁금하다.
  11. 광고를 시청하면 포인트를 준다. 이건 에드작이 아니다. EARN(마이닝처럼 게임을 해서 돈을 버는 행위를 말한다.)도 아니다.

대충 더 있기 한데, 당장 기억나는 것들만 기록했다. 앞으로 생각나는 대로 추가로 기록 할 생각이다. 현재 전체 장의 흐름은 6월말로 집중되어 있다.

코인들의 이슈와 발표들이 거의 상승장의 시작지점이라 할 수 있는 7월 직전, 선반영해서 6월말로 잡은 듯 하다. 6월초 시점에서는 더없이 에드작 하기 좋은 시절이다. 딱 한 달. 계속 가보기는 해보자.

결과에 대한 에드작 역시 기록할 요량이다. 이미 결론이 난 에드작들 몇 가지는 욕이 나오는 정도였다.

심지어 큰 비용은 아니지만 유료에드작도 포함되어 있었다. 당시는 거의 수수료로 녹이는 작업이나 예치작(예치하는 에드작)만 진행해서 그 결과는 참담할 정도였다.

대표적인 것이 바이낸스 자회사? 가 진행했던 QNA3 에드작이었다. 출첵으로 바이낸스에서 바이낸스코인을 자회사의 OPBNB라는 토큰으로 교환해 출석체크 하는 에드작이었다.

출석체크를 할때 이 OPBNB라는 토큰을 수수료로 지불하는 방식이었다. 결과는 제로였다. 에드작 클레임 제로. 관련 커뮤니티에도 욕이 난무했었다. 그 지금 다시 보니 새롭게 리뉴얼해서 진행하는 듯 하다. 뻔뻔하다고 할까? 이런 결과도 있다.




에드작 결과 리스트

  1. QNA3 : 성과 제로. 프로젝트 태도 최악.
  2. 블라스트 : 성과 몇 천 원. 초기 사용 미숙으로 블라스트에 돈이 묶여있는 상태. 에드작 성과보다 이더리움 수수료가 더 큼.
  3. 도시 시티즌 : 성과 미완료. 에드작을 위한 매몰비용이 상당히 큼.

에드작은 좋은 코인을 알아보는 수단, 그에 대한 기록도 읽어보자. >>> 에드작 3개월차, 내가 에어드롭을 시작한 이유 – 코인일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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