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스테이킹 APY가 높은 이유 3가지 – 코인일기 #27
업비트스테이킹 APY (연간 수익율 : Annual percentage yield), 즉 보상률이 매우 높다. 코스모스 기준 APY 16%를 상회하고 솔라나 역시 6%를 넘는다. 중앙거래소 (CEX : Centralized Exchange)는 거래수수료가 주요 수익이다. 그래서 스테이킹과 같이 뭍어두는 거래는 지양한다. 그런데 업비트는 왜 스테이킹을 강화하는 것일까?
업비트스테이킹 APY가 높은 이유를 3가지는 다음과 같다.
목차
- 김치프리미엄으로 인한 고객이탈
- 해외보다 늦은 상장
- 매매보단 에어드랍
- 결론 : 업비트스테이킹 – 고객이탈방지 보상 이벤트
- 높은 APY 스테이킹을 주목하자.
1. 김치프리미엄으로 인한 고객이탈
국내 주요 중앙거래소는 업비트와 빗썸이다. 코인시장이 초기를 지나면서 법제화가 이뤄지고 여러가지 보호장치가 생기는 등 진화를 하고 있지만, 그와 동시에 투자자들도 지식을 축적했다. 그리고 해외거래소와 국내거래소간의 시세차가 생겼다. 그것을 김치프리미엄이라 부른다. 크게 차이가 날 때는 10%이상 나기도 한다. 코인투자자의 나이대가 젊다보니 해외거래소 등의 이동이 비교적 자유롭다.
2. 해외 보다 늦은 상장
주요 프로젝트 코인은 한국거래소에 먼저 상장하지 않는다. 해외 메인 거래소는 바이낸스와 코인베이스이다. 특히 바이낸스에 상장하는 것을 메인이벤트로 설정하고 바이낸스보다 규모가 작은 OKX나 BYBIT, MEXC 등과 같은 중앙거래소에 먼저 상장한다. 보다 앞선 DEX(탈중앙거래소 : Decentralized Exchange)에 먼저 거래가 되기도 한다.
이런 과정이다보니 한국거래소에 상장할 땐 이미 가격이 고점이다. 그래서 한국인이 설거지 한다는 소리를 듣게 된다. 이것을 아는 젊은층은 이탈을 하는 것이다.
3. 매매 보단 에어드랍
코인이 상장하기 전, 유저확보나 고객확보 등의 일환으로 상장 전 참여를 유도해서 보상을 크게 준다.
이렇게 크게 보상하는 것을 에어드랍이라고 한다. 이것은 단순 사람을 모으는 역할 뿐만 아니라, 투자금 확보나 유동성을 확보하는 역할을 한다.
이더리움, 솔라나 등과 같은 거버넌스 코인들의 레이어2들이 생태계를 구축할 때 코인의 담보가 되는 코인을 모집을 한다.
자체 자금으로 하기엔 큰 규모이기에 고객들에게 큰보상을 미끼로 모집을 하는 것인데, 보상이 꽤 크다. 그렇기에 에어드랍 시장이 매우 커졌다.
이미 최고점의 코인을 국내거래소에서 거래하여 얻는 이익보다 에어드랍 작업을 통해 얻는 이익이 크기 때문에 국내거래소의 이탈이 계속 되는 추세였을 것이다.
4. 결론 : 업비트스테이킹 – 고객이탈방지 보상 이벤트
업비트 스테이킹 APY가 높은 이유이다. 그 배경에는 위에서 언급한 3가지 김치프리미엄, 늦은상장, 에어드랍 외에도 더 많을 것이다. 업비트 입장에서는 점점 하향하는 매출의 원인 분석을 했을 것이고 거래수수료 외에도 수익모델에 대해 고민했을 것은 당연하다.
스테이킹을 통한 수익도 상당할 것이다. 은행으로 치면 예대마진이다. 고객의 돈을 받아 더 크게 불리는 운용을 하는 것이다. 단순하게 이자를 크게 주는 곳에 맡기고 고객에게는 그 이자보다 낮게 주어 그 차액을 수익화 하는 것이다.
코인투자자 특성상 다이렉트로 크게 주는 곳으로 갈 수도 있다. 그래서 미끼상품이 필요했을 것이다. 그러한 미끼상품이 아래와 같은 코스모스와 솔라나 같다. 해외 스테이킹을 뒤져봐도 업비트 스테이킹 APY가 낮지 않다. 국내투자자 입장에서는 매우 안전하고 좋은 수익 상품인 것이다.

업비트스테이킹 캡처 사진
업비트 스테이킹 페이지 구경가기 -> https://upbit.com/staking/items
2024년 6월기준, 업비트 스테이킹 참여량 3조. 코스모스 APY 16.40%, 솔라나 APY 6.33%이다. 이더리움은 디플레이션 코인이다.
즉 점점 없어지는 코인이란 뜻인데, 디플레이션 코인이 APY 3%대에 근접한 보상률을 준다는 것은 꽤 높은 것이다.
그리고 은행의 적금처럼 1년을 못 채우면 사라지는 체계가 아니다. 보상은 매일 지급한다.
5.높은 APY 업비트스테이킹 주목하자.
사실 국내거래소의 스테이킹 APY, 즉 보상률은 형편 없었다. 그래서 쳐다보지도 않았었다.
그런데 한 커뮤니티에서 솔라나 스테이킹으로 이틀에 12개의 솔라나 보상을 받는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귀를 의심했었다. 이틀에 12개면 월 180개다.
당시 솔라나의 가격을 20만원대라고 치면 월 3,600만원이 매월 들어온다는 것이었다. 진짤까?
그렇게 큰 보상을 주는 솔라나 스테이킹을 찾아 헤매다 업비트까지 오게 된 것이다. 빗썸은 이렇게 큰 보상을 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조만간 국내 중앙거래소도 이 스테이킹의 보상률이 커질 것이라 생각한다.
스테이킹은 예금과 같은 것이다. 은행에 돈을 예금했는데 이자로 한달 생활비가 나온다면 어쩌겠는가? 위의 솔라나 12개를 저렇게 받는 저런 모델을 찾아 헤매었다.
깊은 고민과 서치,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하고 나서야 어느 정도 타당한 결론을 도출 할 수 있었다. 그리고 답을 찾은 듯 하다.
거버넌스 코인이여야 하고, 생태계를 풍성해야 하고, 유명한 인물이나 큰 기업이 연관되어 있는 그런 코인. 몇몇 코인이 필터링 됐다.
솔라나처럼 될 가능성이 있는 코인들은 일단 3가지가 도출됐다. 그 첫번째는 바로 핀시아 코인이다.
그 핀시아에 대한 포스팅을 읽어보면 매우 유익할 것이다. >>>>> 클레이튼 X 핀시아 통합 일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