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레이어1, 이번 불장의 핵심 키워드가 아닐까 싶다. 시총 상승폭이 가장 클 것 같은 것이 관점이다. RWA, DeFi, Ai, P2T, MEME, 비트코인L2 등의 상승섹터의 핵심 키워드를 모두 아우르는 단어가 아마도 ‘알트레이어1’ 일 것이다. L1 또는 L0 라고 불리는 이 거버넌스 코인들의 시총과 코인발행량을 정렬해보았다.

시총과 발행량으로 들여다본 알트레이어1
데이타 집게 시점보다 포스팅 시점이 한 주 늦다. 너무 늦어지면 의미가 없을 듯 하여 기록을 서두른다. 왜냐하면 위의 이미지에 들어가 있는 종목들이 두각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좋은 코인은 알트레이어1 이다.
일단 대전제부터 하면 생태계를 이루는 코인을 거버넌스코인이라고 한다. 이 코인을 기반, 기축 등으로 레이어2, L2들이 생태계를 이루게 된다. 현재의 트렌드는 L2가 아니다.
이제는 기술력이나 새로운 테마가 아닌 오로지 ‘자금유입’이 핵심이다.
그래서 기존 코인에 들어가기에는 가격이 버겁다던지, 이미 발행이 많이 되어 있다던지 하는 등의 이유로 신생 레이어1이 주목받는 상황이다.
또는 이미 발행을 끝내버리고 안정성이나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존 코인들도 주목을 하고 있기도 하다. 이미 많은 투자자가 존재하기에 검증이 되었다고 보는 이유이다.
그래서 관점은 두 가지이다. 기관입장에서 자금을 투입할때 먹을게 많아야 한다. 즉, 상승폭이 크면 클수록 좋다.
그러나 안정성도 수반되어야 하기에 블랙록이 이더리움과 이더리움의 L2인 옵티미즘과 아비트럼, 아발란체, 폴리곤, 앱토스 으로 확장을 한 것이다.
(관련글 쟁글 : https://xangle.io/insight/events/6735400fcb332541faadbe25)
여기에 RWA, Defi, Ai 등의 테마가 모두 들어갈 수 있는 체인, 즉 네트워크인 레이어1으로 자금이 들어갈 것이다. 이번 불장이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모르지만 각 레이어1마다 큼지막한 이슈들이 즐비해있다. 물론 숨은 악재들도 보인다.
불장은 다 오른다. 결국 특정 코인의 상승폭보다는 특정 테마가 오를 것이며, 그 테마들의 집합체인 레이어1의 상승폭이 가장 클 것으로 생각된다.
수이, 앱토스, 카이아 : 도드라지는 알트레이어1
재차 언급하자면, 이번 불장은 기관의 자금 유입이 관건이다. 그래서 수이와 앱토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런데 두 코인 모두 상당한 금액의 언락이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앱토스는 50%정도 코인이 풀렸지만, 수이는 아직 1/4 정도만 풀린 상태다.
수이같이 풀릴 코인이 많은 코인은 가격이 잘 오르지 않는다. 수량만 늘어나 오히려 가격이 하락한다. 재단이나 언락하는 단체나 개인이 현금화를 위해 시장에 내던질 가능성이 있다.
그래도 만약 이 물량을 기관이 받아준다면, 영향이 미미할 것이다. 기관의 자금유입 규모로는 1천억대는 쉽게 받아주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래서 유심히 지켜보고 있는 중이다.
반면 카이아는 독특한 히스토리덕에 코인도 모두 풀린 상태이고 생태계도 두 네트웍이 합쳐지다 보니 이미 활성화가 되어 있다. 그래서 저평가 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지켜보고 있는데, 금일 이미 400원을 넘었다.
코인가격이 올랐어도 시총이 아직 3조가 넘지 않을 것이다. 코인 총 발행량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듯 하다.
현재 카이아의 백서대로면 이미 발행을 완료했으나, 때때마다 거버넌스 투표를 통해 인플레이션 수치를 정해서 발행을 하는 방식으로 재단 운영비를 마련하고 있다.
그래서 기존 발행은 클레이튼 시절과 핀시아 시절 토큰을 합쳐 약 58억개 정도 끝났으나, 최대로 발행한다는 가정하에 월드코인과 같은 100억개 산정해보니 발행퍼센테이지가 58.79%로 나왔다.
100억개 산정은 필자가 임의로 한 것임을 다시 한번 언급한다. 이렇게까지 한다는 예고도 없었고 최대수치를 그냥 예상한 것뿐이었다.
그렇게 해서 최대 시총을 산정해 본 것이다.
그래서 결론은 카이아는 아직 가격이 한참 저평가 되어 있다고 도출하였다. 수이(15조)와 앱토스(9조)의 시총과 비교해보면 최소 3배에서 5배는 맞춰져야 할 듯 하다.
카이아가 300원이라는 가정하에 1,500원 정도 되어야 수이와 앱토스 급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수이와 앱토스는 코인언락이 아직 많이 남아있다.
언락이슈가 없는 이더리움, 스택스, 아발란체
이런 레이어1들은 토큰언락 이슈가 없어 그냥 오르는 가격 그대로 올라버리게 된다.
다만, 상승소재가 있어야 하는데, 이더와 스택스는 조금 주춤한 듯 하고, 아발란체는 이슈가 쏟아지고 있다.
그래서 많이 올랐지만 솔라나와 비교를 해보면 시총이 많이 작다.
생태계를 많이 이뤘고 특히 국가단위나 대기업 단위에서 채택하고 있는 중이라 오히려 솔라나를 잡을 가능성이 가장 높지 않나 싶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주목하고 있는 것은 태도인데 아발란체에 대한 태도는 지난 기록을 보면 좋다. (관련글 -코인일기 #53)
여러모로 불리해 보이는 월드코인
위의 챠트이미지에서 보이는 것처럼 월드코인은 전체 코인의 6.9%만이 발행되었다. 아직 한참 많은 코인발행이 기다리고 있는데, 이것이 이슈가 되어 악재로 작용한다.
그러나 그 다음 발행이 26년도 이다. 한참 멀었다.
그리고 월드코인에 대한 서사가 이제야 주목받기 시작했다. ‘인간증명’ 그리고 ‘기본소득’ 이것이 그 골자이다.
리플의 경쟁 상대는 월드코인이라는 내용이 들어간 월드코인에 대한 기록이 있으니 참조하자.( 관련글 -코인일기 #14)
다음 월드코인의 언락일정은 598일 뒤인 26년 6월 24일이다. >> https://tokenomist.ai/worldcoin-wld
빗썸의 보유자수도 유의미하다.
어느 거래소도 이런 소중한 통계는 제공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보유자수가 많다는 것은 그만큰 물렸거나 지원군이 많다는 의미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솔라나보다 카이아가 많다.
빗썸이 IPO를 앞두고 있어 이 보유자수에 대한 통계와 함께 다른 유의미한 통계도 제공하고 있다.
카이아가 24년 불장의 주역이 될 지 지켜봐야 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