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해킹, 이더리움ETF 승인 이슈 – 코인일기 #1

알렉스 해킹 이슈를 확인하지 못하고 추가 매수를 진행했었다. 알고 난 후에도 추매를 했었다. 알렉스 및 리사 등 많은 투자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블랙록이 이더리움ETF 승인 드라이브를 걸었다. 그것에 대해 기록을 한다.


목차

  1. 알렉스 해킹 : 위기 or 기회
  2. 이더리움과 래리핑크 그리고 ETF 승인
  3. 이더리움ETF 지금은 아닐 것이다.
  4. 알렉스 해킹, 투자의 기본자세


1. 알렉스 해킹 : 위기 or 기회

알렉스가 해킹으로 인해 멈췄다. 알렉스를 통해 리사에 유동성을 공급하고 리사포인트를 파밍하는 에어드랍 작업이었다. 스택스 투자가 들 사이에서는 리사 포인트 파밍이 이슈였다.

알렉스가 빗썸 기준 180원대까지 하락했다. 기회로 판단해 추매를 했다. 그리고 홀딩중이다. 나는 알렉스에 대한 기대가 있는 사람이다. 그리고 스택스에 가치를 둔다. 그 이유와 신뢰는 실제 스택스 생태계에 들어와 투자 활동을 해보니 자연스럽게 믿음이 생겼기 때문이다.

해킹된 스택스에 대한 금액에 대해서는 사전에 재단에 마련해둔 보험? 성격의 비용으로 충당될 것 같다. 즉 비즈니스가 흔들려도 끝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지점이다. 그리고 사후 대처. 현재 알렉스 홈페이지에는 알렉스 보안에서 몇 가지를 확인하고 있다.


알렉스 해킹 X(트위터) 공지글


해킹 직후에는 X(구 트위터)에 사건의 전말을 상세히 보고하고 있었고, 대처하는 알렉스의 태도는 당황하고 있지만 극복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그래서 나는 위기이지만, 기회로 인지를 했다. 하락시점에 추매를 했고, 추가로 하락했을 때를 대비해서 매수를 걸어 놓은 상태다.



2. 래리핑크의 이더리움 ETF 승인 드라이브

나는 이더리움에도 투자 중이다. 오래전에 사두었고, 일부는 메타마스크 지갑을 통해 여러 에어드랍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수수료로 녹아버렸다.

그래서 이더리움에 대한 플레이는 현재 멈춘 상태이다.

그래도 이더리움에 대한 공부는 계속되어야 하기에 각종 정보를 수집하고 있는 중이다. 그 이유는 이더리움의 생태계는 비트코인이 하지 못하는 영역에 포지셔닝 되었기 때문이다.

즉, 이더리움은 이더리움만의 가치가 존재하고 그것은 다른 코인들의 생태계에 모범이 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보니 이더리움은 처음 길을 가는 선도자로써 많은 시행착오와 가지 말아야 할 길도 가게 되었다고 본다.

무슨 뜻이냐면, 현재 미국의 SEC에서 이더리움을 증권으로 보고 있지 않나 하는 것이, 이더리움이 더 높은 가격으로 가는 길을 막고 있는 것 같다.

또한, 과거 체굴코인(pow 작업증명)에서 발행코인(pos 지분증명)으로 변신을 했었다.

디플레이션 코인으로 탈바꿈한 비탈릭의 빅피쳐가 증권성 이슈를 위한 논리 쌓기였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이더리움의 현 상태가 오랫동안 갈 것이라고 인지하고 있다.

그러나 비트코인ETF 를 승인받은 블랙록의 CEO 래리핑크가 RWA에 불을 지르고 있는데, 이 기반이 이더리움이다.

래리핑크는 언론과의 인터뷰 등에서 자산의 토큰화를 언급하며 ‘비들’를 소개하였고, 이 비들펀드는 온도파이낸스 같은 코인으로 연결된다.

그래서 비트코인ETF에 이어 이더리움ETF도 신청해 놓은 블랙록이 선점하기 위한 것으로 보여진다.



3. 이더리움ETF 지금은 아닐 것이다.

이더리움ETF가 승인이든 비승인이든 상승세는 멈추고 살짝 하락까지 할 것으로 본다. 그 이유는 결국 수익실현이 모두의 목적이기 때문이다.

다소 애매한 표현일 수 있지만, 비승인 경우엔 급격한 하락은 당연할 것이며, 승인됐다 해도 결국 소재소멸이라는 것으로 매도하는 자는 언제나 존재 하기 때문이다.

파는 자와 사려는 자의 크기가 어디에 몰리느냐의 관점인 것이다. 이 기반에 미국정부에서는 승인해야 될 이유를 래리핑크가 들고 나와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을 것이다.

너무 이르다. 기사제목에 언급되는 미의회의 ‘암호화폐 법안통과’ 등의 이슈는 직접적인 이유는 아니다.

블랙록의 승리다. 아마도 이는 전체 코인 시장을 불장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



4. 알렉스 해킹, 코일일기를 쓰게 된 동기

공개하는 웹페이지에 이렇게 일기의 형식을 통해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미래의 내가 다시 과거의 나를 돌아 볼 때를 위해서이다.

불과 2주전 알렉스에 리사LP를 추가로 공급해놓고 기억이 나지 않았다. 그러다 트랜젝션을 한참 뒤지고 확인한 후에야 이렇게라도 기록을 해놓는 것이 좋을 듯해서 기록을 시작한다.

그리고 너무도 궁금했고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도 모르는 상태가 벗어남에 따라, “다 알고난 후에 포스팅을 해야지” 하는 마음이 사라진다는 것이 아쉬웠다.

나는 그 정보를 위해 소중한 시간을 태웠는데, 그 정보를 얻고 나니 그 가치가 사라지는 느낌이였다.

그것이 매우 아쉽고 아까웠다.

불과 몇 개월전 아니 한달 전까지만 해도 이 포스팅에 쓴 내용은 외계어처럼 들렸었다. 그런데 지금 내가 외계어를 하고 있는 것 같다.

내가 이야기 하면서 내 지인에게 설명하면 그들은 알아듣지 못한다. 아마도 점점 그게 더 심해질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일기로 포스팅을 해 놓고 지인에게 이 일기번호만 알려주면 되기에 기록을 시작하는 이유다.

이것은 ‘지식의 저주’ 이다. 내가 아는 것은 남들도 알 것이라 생각 하는 저주.

이렇게 잔뜩 텍스트를 써 놓았지만 이중엔 분명 애타게 찾는 정보들이 있을 것이다. 나는 내 일기장에서 종종 인사이트를 찾는다.

“아.. 이게 그 뜻으로 보였었구나..” 하고 말이다.

아무쪼록 이런 기록이 누구를 가르치는 행위보다 실제 행동하는 본보기로 작용되어 올바른 정보가 될 것으로 여겨진다.

나의 목적은 부자이다. 부자로 가는 발자취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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