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발란체 전망, 락업과 소각 나이스 플레이 -코인일기 #53
아발란체 전망, 최근 ‘대규모 락업’ 공지가 떠었다. 아발란체 홀더로써 최근 분위기가 많이 좋았는데 하필이면.. 이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리고 하루 이틀 후인가 ‘대규모 소각’ 공지가 떴다. “나이스 플레이!”라는 말이 절로 나왔다. “재단이 제대로 판세를 읽고 있구나” 라는 생각은 나만 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는 필자 같은 개미들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아닌 기관들에게 보내는 시그널이었다.

이게 코인에서는 펀더멘탈이 좋다는 것이 아닐까?
주식에서는 실물 경제와 수익모델, 그리고 기업이념과 대표이사의 가치와 실제 행동력, 그리고 미래에 대한 기술투자 등을 종합평가해서 애널리스트들이 평가들의 평균값을 두고 컨센서스라 하고 이에 대한 개별 지표가 좋았을 때, 펀더멘탈이 좋다고 한다.
하지만 이 크립토 시장이 워낙 초기이고 상용화가 되어가는 과정이다보니, 실물에 대한 가치를 내리기에는 이르다. 그래서 소위 펀더멘탈이 좋다고 하는 부분들은 거의 투자유치금액과 시가총액, 그리고 상승률로만 따지는 것 같다.
이번 아발란체의 락업에 따른 소각 조치는 “우리는 먹튀가 아냐, 우리 배만 불리지 않아. 비즈니스 계속 할거야.”라는 메시지가 들어있다고 생각한다.
아발란체 전망 : 매우 밝음
러그풀 뜻은 홀랑 팔아버리고 먹튀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 중간 단계도 있다고 본다.
먹튀는 아닌데 서서히 개구리 죽이듯 하이인플레이션이 이뤄지는 경우의 코인들이 있는데, 이것 또한 먹튀의 또 다른 종이라 생각한다. 이것을 알려주는 지표가 코인 언락이다.
오를만 하면 팔아버리는 경우이다. 명분은 재단운영비라든지, 소위 창업멤버들이 팔아버린다든지 하는 것들 말이다.
그러면서 대는 핑게가 “운영은 해야 되지 않겠는가”이다. 이것이 전조증상이다.
그래서 코인언락일정이 매우 중요하다.
가격을 무너뜨리는 트리거인데, 아발란체는 정해진 언락 스케줄을 과감하게 소각으로 대처를 했다.
이것은 기관들에게 보내는 시그널이었을 것이다.
아발란체는 기업에 최적화 되어 있다고 한다. 특히 일본에서 큰 비즈니스에 채택되고 있다. 큰 기업들의 비즈니스에 채택이 된다는 것은 잠시 사업을 하다가 그만한다는 의미가 분명 아닐 것이다.
그래서 이번 아발란체의 소각 조치는 매우 칭찬할만하다.
레이어1들이 주목받고 있는 이번 불장에서 아발란체의 선전을 기대해 본다.
아발란체에 대한 스테이킹 기록도 있으니 함께 읽어보면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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