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택스 투자이유는 3가지이다. 첫째, 비트코인에는 L2가 없다보니 스택스가 그 생태계를 이룬다. 둘째, SEC의 모든 허가를 완료 받아 악재가 없다. 셋째, 코인 물량이 거의 풀리다보니 락업 이슈가 없다. 트럼프 당선 후 불장에 들어선 현재, 어떤 점이 달라졌을까? 그것에 대한 기록이다.
목차
- 스택스 투자이유 – 비트코인에는 L2가 없다.
- 스택스 투자이유 – SEC의 모든 허가 완료
- 스택스 투자이유 – 코인 물량이 거의 풀리다보니 락업 이슈가 없다.
- 현재의 스택스 투자 리스크는?
1. 스택스 투자이유 – 비트코인에는 L2가 없다.
비트코인은 오직 비트코인만 존재하고 그 수량이 한정되어 있기에 가치가 있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것이 비트코인의 진정한 가치임은 분명하다.
그러나 그 가치를 활용하려는 니즈는 강렬하다. 엄청난 규모의 돈이 그냥 금고에서 잠을 자게 놔두는 것은 바보같은 짓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비트코인에 랩을 씌워서 비트코인은 안전하게 놓아두고 예금증표를 가지고 활용하는 것이 랩BTC이다.
이 구조가 모든 암호화폐에서 일어나는 L1이라 불리는 ‘거버넌스 코인’과 L2의 알트들의 세계관이다. 이것만 이해해도 코인투자에서는 크게 위태롭지 않을 수 있다.
그것을 일찌감치 스택스가 비트코인을 신전에 모셔두고 이것을 활용하기 위해 생태계를 이루고 있었다. 그래서 어느정도 생태계가 생겨나 이제는 한참 돌아가고 있다.
이제 비트코인 L2를 자처하는 L1코인들은 꽤나 많아졌다. 그러나 스택스는 그들보다는 앞서고 있다. 그 이유는 허가를 모두 받았다는 점이다.
2. 스택스 투자이유 – SEC의 모든 허가 완료
트럼프가 취임 첫날 해임하겠다 공언했지만, SEC의 위원장 게리 겐슬러는 악명높다. 리플과 이더리움재단 등 각종 코인에 증권성 이슈로 소송을 제기 했다. 그의 업무이다. 코인은 증권성 시비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상품이냐 증권이냐의 경계선이 모호했다.
그러나 리플과 이더리움 등과 같은 소송 사례로 어느 정도 판례가 쌓였다. 최초 돈을 받고 팔면 증권이 된다. 이것이 증권성 시비의 핵심이다.
스택스는 이런 SEC와의 조사로부터 모두 문제없다는 판단을 받았다. 이것이 ‘스택스 리걸 이슈’라는 것이었는데, 이것으로 강력한 코인규제 속에 살아남을 코인은 스택스라는 안전성이 확보되었다.
스택스 재단인 히로의 공식 입장 –> https://www.hiro.so/blog/sec-investigation-concludes-with-no-action
그러고 결정적으로 투자를 확대했던 지점은 락업이슈가 별로 없었다는 것이었다.
3. 스택스 투자이유 – 코인 물량이 거의 풀리다보니 락업 이슈가 없다.

스택스락업물량_코인겍코 –> https://www.coingecko.com/ko/%EC%BD%94%EC%9D%B8/stacks
코인겍코에서 가져온 위의 이미지에서 보이는 것처럼. 유통량과 총 공급량이 거의 같다. 최대 공급량은 2050년까지 소량씩 푸는 물량으로 대규모로 풀리는 물량은 없다.
진정한 L1의 가져야 할 태도이다. 이렇게 되어야 L2가 할 맛이 나고, 생태계가 커진다. 코인이 오를만하면 물량이 풀려서 가격이 하락이 오고 하는 시기는 이제 스택스한테는 지난 것이다.
그렇다면 스택스는 좋기만 할까?
4. 현재의 스택스 투자 리스크는?
강력한 단점이 있다. 너~무 느리다.
솔라나의 정반대지점이다. 그래서 나카모토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는데, 그게 완료가 잘 안되고 있다.
엊그제까지 여기저기 스테이킹을 진행한 물량들을 국내거래소로 귀국하고 있는 중인데, 너무 느리다.
그리고 스택스의 아픈손가락인 알렉스 해킹사건으로 인심을 잃었다. 스택스와 알렉스는 관계가 없어 스택스가 알렉스의 불찰을 커버해 의무는 없었지만 알렉스의 투자자는 스택스 투자자들이었다.
정리하자면,
- 나카모토 업그레이드 잘 안되고 있음.
- 알렉스 등의 L2들의 해킹이슈
그러나 최근에는 sBTC 출시를 앞두고 있고, 리더인 무닙이 뭔가 서프라이즈를 준비하고 있는 듯 하다.
그래서 홀딩 중이다.
스택스는 전형적인 미국코인이다. 그리고 비트코인의 기술적인 L2가 될 수는 없지만 결국 거대한 디파이의 생태계가 세계관일 듯 하다.
현재 스택스의 시총은 약 4.5조이다. 솔라나의 시총은 약 135조. 그러나 솔라나는 코인발행이 무제한이다. 스택스를 스테이킹하면 이자로 비트코인을 준다. (관련글 코인일기 #3) 여러 많은 코인들은 스테이킹 해봤는데 스택스가 편하고 안정적이었다.
이런 점에서 스택스 투자는 계속 진행 할 예정이다.
그러나 나카모토 업그레이드가 하루 빨리 종결되어야 한다. 실사용자 입장으로써, 이 느린 네트워크는 치명적이다. 너무 늦어버리면 이미 버스는 가고 없다. 그래서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
현재 상황이 올 초 같았으면 그때처럼 10배는 올랐을 것이다. 300원에 소량 매집해두었던 것이 순식간에 2,000원이 되어버렸었다.
비트코인이 저렇게 떡상하면 스택스도 가야 한다. 그러나 오름의 그 폭이 매우 작다.
부디 스택스가 네트워크 속도처럼 꾸물거리지 말고 치고 나오길 바란다.
스택스 투자자로써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