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에어드롭 받기는 초간단하다. -코인일기 #82
빗썸 에어드롭 받기 중 가장 많이 진행하고 간단한 것은 거래지원 이벤트 에어드롭이다. 매수 후 즉시 매도해서 거래기록을 남기면 된다. 코인별로 2일 연속이든 3일 연속 거래기록을 남기면 된다. 그러면 클레임 작업 없이 알아서 코인이 지갑안에 들어와 있다.
목차
- 빗썸 거래지원 에어드롭 작업을 오해했다.
- 에어드롭은 받아보는 경험이 중요했다.
- 빗썸은 주식상장 대기 중
1. 빗썸 거래지원 에어드롭 작업을 오해했다.
사실 빗썸에서 이렇게 간단하고 클레임 작업 없이 에어드롭을 한다는 것을 바이낸스 등과 같은 해외거래소 등에서 에드작을 해보기 전까지는 몰랐다. 그저 잡코인이 장난치는 줄만 알았다.
마켓 상단 정렬을 거래량으로 정렬했음에도 불구하고 맨 위에 신규지원 코인을 노출해서 그냥 광고려니 했다. 하루이틀 지나도 내려가지 않는 코인들이 더러 있었다.
최근 해외거래소를 적극적으로 쓰고 있다보니, 바이낸스 다음 빗썸 등 한국거래소로 TGE를 하는 순서로 이뤄지는 것을 알게 되었다.
(TGE : Token Generation Event 토큰을 거래소에 최초 거래 지원, 이제는 상장이라는 말을 쓰지 않는다. )
벌써부터 그런 줄 알고 있었지만, 바이낸스의 TGE 에어드롭은 바이낸스 자체코인을 사서 스테이킹을 등을 해야 하는 등의 조건이 붙는다.
그래서 바이낸스 토큰을 사서 6개월 이상 잠궈두면 거의 그 금액 만큼 이벤트 코인을 에어드롭 해준다. 근데 빗썸은 2일간 사고팔고 두번만 하면 그냥 주는 것이었다.
오히려 더 순진하다고 해야 할까? 코인판에서 순진하는 표현은 전혀 어울리지 않지만 어쨌든 그렇게 그렇게 빗썸의 거래지원 에어드롭을 주시하고 있다.
2. 에어드롭은 받아보는 경험이 중요했다.
이제는 큰 금액을 에어드롭 해주는 신생 코인은 없다. 너무 옛날 이야기가 되어 버린 것 같다. 혹시 주변에 그렇게 큰 금액을 받은 사람이 있다거든 그것은 믿지 않는게 좋을 수도 있다.
그래서 인지 최근에 에어드롭을 적극적으로 하는 사람들도 줄었을 뿐더러, 결국 초기 유동성을 공급해서 보상받는 에어드롭이 주를 이룬다. 사실 이것은 에어드롭이라기 보다는 이자를 받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빗썸의 이 말도 안되는 초간단 에어드롭 작업은 희망으로 가득 찬 거품을 경험하는 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에어드롭 받은 수량이 매우 작다. 보통 지원자의 1/n 비율로 나눈다고 공지를 하긴 한다. 예시로 1만명을 들지만 실제로는 그보다 훨씬 많은 듯 하다.
빗썸의 직원들은 이런 것을 업무로 하면서 수많은 코인에 대해 접하게 되니 얼마나 재밌는 정보들이 저절로 수집될까 부러운 마음이 든다.
코인투자를 하면서 에어드롭은 마음을 많이 비웠다. 애를 참 많이 써봤지만, 결과는 대부분 좋지 않았다.
역시나 코인투자해서 좋은 결과는 매매차익이었다. 그러나 빗썸처럼 이런 혜택은 안 받을 이유가 없다.
3. 빗썸은 주식상장 대기 중
빗썸의 주식시장 상장(IPO 기업공개)은 이미 묵은 이야기다. 변동성이 큰 시장으로 인해 상장 타이밍을 놓쳤다. 그래서 빗썸의 상장 준비는 이미 끝났다. 그래서 이벤트들이 계속 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아마도 상장 후에는 지금과 같은 혜택과 이벤트는 당분간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에서도 코인투자 시장이 투자시장에서 인정 받는 시점이 될 것이기에 일반투자자의 유입이 커질 것이다.
그래서 지금 이 시기가 빗썸에 관심을 가져봐야 한다.
주식 투자는 증권계좌에서 끝이 나지만, 코인 투자는 코인을 사서 불리고 물건을 사고 이자나 수수료 등으로 사용된다. 그래서 코인투자에 대한 체력은 주식투자와 많이 다르다.
앞으로는 코인투자의 시대가 열릴 것이라 생각한다.
빗썸에서 지원하는 여러가지 기능들은 참 유용하다. 특히 국내 코인 보유자 통계는 상당히 의미있다. (관련글 : #51)
빗썸 시장동향 페이지 >> https://www.bithumb.com/react/insight
빗썸 신규 거래지원 코인의 에어드롭 알람이 뜬다면 살짝 사고팔고를 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