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하는 법 알려주는 채널 소개 -코인일기 #2

비트코인 하는 법 이란 크게 2가지로 나뉜다. 코인을 사고 파는 ‘거래소’ 이용 방법과 코인·시장 분석을 통해 좋은 코인을 알아보는 방법으로 나눌 수 있다. 코인투자 입문 단계에서 가장 경계해야 하는 것은, 특정한 1인, 또는 단 한 곳의 정보에 의지하는 것이다. 비트코인 하는 법을 잘 알려주는 채널들을 소개한다.

“세상에 가장 위험한 사람은 책 한권만을 읽은 사람이다.”


라는 말이 있다.

늘 반대되는 의견과 입장이 있을 수 있고, 경우의 수는 수없이 많을 수 있다. 심지어 반대 의견이 많아져서 다수가 되면 그것이 기준이 되며 평균이 되기도 한다.

즉, 다양한 정보를 접해야 제대로 방향을 잡을 수 있다.


목차

  1. 비트코인 하는 법 알려주는 고마운 채널 리스트
  2. 넘쳐 나는 정보에 시간이 부족할 지경
  3. 모르는 것도 모르는 단계
  4. 라디오를 내가 원할때 듣는다. 팟빵
  5. 비트코인 하는 법 알려주는 채널들의 특징




1. 비트코인 하는 법 알려주는 고마운 채널 리스트

다양한 의견과 정보를 수집하는 시간이 많아지면 그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인사이트가 생기게 된다. 이 인사이트는 코인 사기 등의 위험으로부터 나를 구해준다.

편중된 사고나 독단적인 의견만을 이야기 하거나, 수익을 교묘하게 숨기고 자신의 이익을 도모하는 그런 유튜브 채널, 혹은 사람들을 많이도 보아왔고 현재도 필터링 중이다. 그래서 기록해 놓는다.

늘 후발주자는 불리하게 마련이다. 하지만 어떤 측면에서는 먼저 걸어간 선구자들이 겪은 시행착오를 다시 걷지 않을 수 있는 장점도 존재한다.

이것이 세상이 불공평하지 않다는 근거이지 않을까 한다. 시행착오를 줄였으면 하는 바람이기도 하다.


[채널 소개 리스트]

  1.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 팟빵
  2. 가끔 삼프로TV
  3. 홍사훈의 경제쇼
  4. 박정호 교수의 여의도맨숀
  5. 채부심
  6. 비트슈아
  7. 알고란
  8. 디파이 농부 조선생
  9. 머니스텍
  10. 대니월드
  11. 코인아저씨
  12. 슈카월드
  13. 오태민작가 출연방송 등등


2. 넘쳐 나는 정보에 시간이 부족할 지경

비트코인에 왜 머리아픈 경제정보 이야기가 나올까 싶기도 하다. 필자가 코인을 처음 접한 시기가 2018년도이다.

회사의 임원이 비트코인 투자로 20억을 벌었다는 이야기를 당사자에게 직접 듣고는 깜짝 놀랐었다. 그 임원은 전산 개발자였으며 당시 각종 뉴스에는 블록체인이 무엇인지 설명하는 보도로 넘쳐 났었다.

그래서 코인은 블록체인, 암호화폐, 가상자산, 크립토커런씨 등 다양한 관점을 투영한 이름으로 불려졌었다. 그래서 ‘기술적이고 어려운 것’이라는 장벽이 생겨났었다. 그래서 당시 난 코인을 외면했었다.

‘나는 할 수 없는 것’이라 판단한 것였다. 그러나 결국 3~4년 정도가 흐른 뒤 코인투자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렇게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주식투자를 하고 있었던 나는 자연스럽게 코인에도 투자하게 되었다.

결국 ‘코인도 경제에 속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위의 리스트 모두를 챙겨보지는 못한다.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래서 각 채널의 인사이트를 요약해서 알려주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등 리뷰어들의 설명을 듣는다. 그래도 내 관심분야의 정보가 뜰 땐 이 채널들을 우선적으로 챙겨본다.

처음 비트코인 투자에 들어선 입문자 입장에선 누구말을 들어야 하는 지조차, 모르는 단계이다.

즉, ‘무엇을 모르는 지도 모르는 단계’일 것이다. 필자가 그랬다.



3. 모르는 것도 모르는 단계

다시 되돌아오더라도 일단 가봐야 안다. 이것을 염두에 두지 않으면 가보지도 않게 된다.

“이게 뭔지는 일단 알기나 해보자” 이런 가벼운 마음이 가장 좋다. 그냥 가볍게 말이다.

이런 단계에서는 어려운 경제이야기보다는 코인에 대한 기초적인 설명이 필요하다.

이때는 10. 대니월드를 보자. 대니월드는 현업 개발자이자 기술강의를 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이다.

대니월드 채널에서 동영상 탭을 클릭해서 스크롤을 아래로 쭉 내려보면 시가총액 별로 해당 코인을 소개하는 영상들이 있다. 시가총액 100위 정도가 있는데, 필자 역시 1위부터 하나씩 보고 있는 중이다.

코인이 어떻게 생겨 먹은 애인지, 왜 생겨났는지, 이 코인은 뭐가 좋은 지, 어떤 장단점을 가지고 있는지 비교적 쉽게 설명해준다.

개인적으로는 실제로 코드들을 화면으로 출력해서 보여주는 것이 매우 유익했다. 상상속에서만 떠다니던 우주쓰레기들이 한번에 코드라는 문자로 정형화 됐다고나 할까?

결국 컴퓨터 언어이고 그 코드라는 것일 뿐이다. ‘이해하기’ 보단 ‘받아들이는 단계’로 이것이 좀 필수적인 요소 같다. 무협지를 읽듯 재미와 흥미를 가지고 보면 ‘무엇을 모르는 지 아는 단계’가 될 것이다.

이게 중요하다. ‘뭘 모르는지‘ 알게 되면 찾아볼 수 있게 된다. 뭘 모르는지 모르는 단계에서는 흥미를 갖기가 매우 어렵다.

그래서 ‘코인’이라는 말이 이 흥미를 유발시키지 않을까 생각한다.



4. 라디오를 내가 원할 때 듣는다. 팟빵

각 채널들의 특징들을 간략하게 소개한다. 필자가 비트코인하는법 알트코인하는법을 습득하게 된 정보 채널은 매우 많다.

책과 각종 매체, SNS 라고 불리는 디스코드, 텔레그램, 페이스북, 질리 등과 함께 매우 생소한 ‘미디움’ 이라는 사이트가 있다. 그리고

각 매체에서 발행하는 모아서 알려주는 코인니스, 쟁글, 코인마켓캡, 코인겍코 등 더 많지만 일단 일상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입문자를 위한 채널들부터 소개한 것이다.

아마도 이 모든 활동의 최종 목적지는 부자가 되는 것일 것이다. 타고난 부자가 아니라면 반드시 거쳐야 할 관문이라고 생각한다. 천천히 가야만 도착할 수 있는 여행이다.

단박에 도착 할수도 있지만 단박에 나락 갈수도 있다. 그러니 서두르지 말고 하나씩 하나씩 숨 쉬듯 공기처럼 받아들이면 된다.

다양한 채널카테고리가 있지만 팟빵이라는 분야가 있다. 쉽게 설명하기 위해 라디오라고 생각하면 된다. 무료이다.


비트코인 하는 법 알려주는 채널 - 무료 오디오 매거진 팟빵
비트코인 하는 법 알려주는 채널 – 무료 오디오 매거진 팟빵


우리가 아는 라디오는 공중에 떠다니는 주파수를 받아서 실시간으로 듣는 것이다. 소리, 음성 머 이런 것이지만 실시간이라는 특징이 있다. 팟빵, 팟캐스트는 그냥 음성녹음파일이다.

그래서 언제나 듣고 싶을 때 들을 수 있다. 영상 없는 유튜브라고 보면 된다. 팟빵을 모르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다.

아는 사람한테는 당연한 것이다보니 설명할 필요성을 못 느껴서인지 설명 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

“공기를 설명해야 돼? 다들 숨 쉬잖아” 이런 느낌이다. 팟빵 시장규모는 매우 크며 이용자 또한 매우 많다.

위의 리스트의 1.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는 MBC라디오에서 진행되는 생방송 프로그램이지만 녹화물을 다시 들을 수 있다.

MBC관련 홈페에지나 앱에서도 들을 수 있지만 팟빵은 MBC, SBS 등 주요매체는 물론 개인방송까지 모두 들어있고 선택의 다양성이 있다.

그래서 팟빵을 많이 듣는다. 운전할 때나 러닝, 그림 그릴 때, 뜨게질 할 때, 청소나 설거지 할 때 등, ‘귀만 자유로울 때’의 상황에서 팟빵을 찾게 되는 것이다.

유튜브 프리미엄을 구독하게 되면 광고스킵기능 외에도 유튜브뮤직과 함께 동영상 스트리밍이 백그라운드 재생이 된다. 다시 말해 영상을 꺼도 소리는 들리는 기능이 백그라운 재생이다.

필자 역시 운동할 때 이 기능을 많이 썼지만, 모바일폰이 너무 과열된다. 너무 과열되다보니 지금은 이용하지 않는다.

동영상의 용량에 비해 음성파일의 용량은 말도 안되게 낮다. 무슨 말이냐면 동영상이 몇 기가, 몇 백 메가 한다면, 음성파일은 그냥 몇 바이트 수준이다.

모바일폰에 무리가 전혀 없다보니 정보수집의 흐름이 끊김 없이 지속된다. 여하튼 팟빵이라는 음성파일 분야라는 것을 인지하면 된다. 그러면 정보수집이 용이해진다.




5. 비트코인 하는 법 알려주는 채널 특징

  1.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 팟빵 (https://www.podbbang.com/channels/75)
    : 매일 시황, 특정 이슈, 그리고 각종 분야, 사건 사고와 책 소개 등 공부를 시켜주는 프로그램이다. 진행자 이진우와 박정호만의 유쾌한 해석과 예상치 못한 관점과 통찰이 매우 재미있다. 오랫동안 들어왔으며, 출근길 대중교통이나 운전할 때, 운동할 때 거의 매일 듣는다.
  2. 가끔 삼프로TV (https://www.podbbang.com/channels/15781)
    : 삼프로TV는 너무 전문적이다. 그리고 너무 길다. 삼프로TV가 처음 등장 했을 때, 사람들은 거의 매일 챙겨보았을 것이다. 필자 역시 그랬으나 지금은 그럴 여력이 없다. 가끔 오건영 부부장(신한은행)이 나오거나 특정 이슈에 대해 깊게 이야기 할 때 듣는다.
  3. 홍사훈의 경제쇼 (https://www.youtube.com/live/-QBVYtxGHq0?si=3r-EyANkakp7DyS3)
    : 진행자 홍사훈이 모르는 사람입장에서 진행을 한다. 그러다보니 기초적인 설명 위주가 되어 쉽게 들린다.
  4. 박정호 교수의 여의도맨숀
    : 전 세계를 다니면서 얻은 인사이트가 이분의 특징이 않을까 한다. 전세계의 상황과 결부하여 국내이슈를 접목 시키다 보니, 한국 경제의 좌표가 어디쯤이고 어떤 방향으로 갈 것인지, 어떻게 될 것인지를 예측하기도 한다. 공영방송이다보니, 예측과 우려는 “이상하다. 조짐이 있다.” 정도의 뉘앙스로만 표현된다. 이때는 매우 심각한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
  5. 채부심
    : 채상욱의 부동산 심부름 센터의 운영자 채상욱은 천재다. 애널리스트였고 건설사에도 근무한 경험이 있는데, 이쪽 분야에서 특이하게 착한 종자다. 한국의 부동산에 대해 빠삭하게 아는 사람이다. 부동산채널은 유명한 사람들이 많다. 부읽남, 렘군, 월급쟁이부자들 등 많은 영상들을 보고 있지만 채부심을 추천한다. 말도 매우 빠르고 전개도 매우 빠르다 보니, 입문자들은 어렵게 느껴질 것이다. 통과의례라고 본다. 돌고 돌아 채부심에 안착하게 될 것이라 본다.
  6. 비트슈아
    : 즐겨보는 채널이긴 한다. 잘 모른다. 미국이민자 같지만, 한국인들을 향해 방송을 한다. 사실 처음에는 이 부분이 개인적으로는 좀 불편했다. 하지만 좋으신 분 같다. 식당을 운영하는 것 같기도 하고 최초 인지 단계에선 개발자로 보았었다. 그래도 오랫동안 챙겨보는 이유는 미국 현지에서만 알 수 있는 분위기와 정보들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같은 투자자로 고인물 일 수도 있긴 한데, 오래 경험으로 축적된 지식을 선량하게 알려주는 좋은 사람으로 인식되어 시청을 계속하고 있다.
  7. 알고란
    : 중앙일보 기자 출신의 코인 분야를 오랫동안 판 고인물? 일주일에 2번 실방을 한다. 거의 챙겨보려고 노력은 하나 완주는 하지 못한다. 코인 카테고리의 전 시황과 이슈를 소개하고 알려준다. 과거의 사소한 이슈까지 모두 알고 있다 보니, 알고란의 워딩이 컨센서스가 되는 것 같기도 하다.
  8. 디파이 농부 조선생
    : 알고란이 소개해준 조선생은 매우 딥하다. 트레이더 출신으로 알고 있는 데, 영어가 유창해서 해외 인사들과 인터뷰를 진행한다. 특징이 금융 쪽이다보니 관련 코인들, 소위 돈 되는 것들을 빠르게 전달 해준다. 단, 단기 매매 위주의 전망이라는 점을 명심하자.
  9. 머니스텍
    : 스텍스쪽의 유일한 유튜브 같다. 코인을 좀 알게되면, 이더리움계와 비트코인계, 솔라나계 등 계파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중에서 비트코인계로 분류되는 스텍스가 있는데, 이쪽은 아직 규모가 작다. 초기이라고 본다면 성장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
  10. 대니월드
    : 개발자. 기초를 상세하게 설명해 주는 것이 고맙기까지 하다. 에어드랍을 찾다가 알게 되었는데, 사실 대니월드에서 언급하는 에드작이 근본이라고 보면 된다. 에드작은 ‘에어드랍작업’ 줄임말이다. 에드작은 앞으로 깊게 다룰 것이다.
  11. 코인아저씨
    : 무료 에드작을 상세하게 설명해주는 것으로는 거의 탑이다. 최근에 알게 되었는데, 좀 더 빨리 알았으면 좋았을 채널이다.
  12. 슈카월드
    : 슈카월드가 구독자 2만? 3만? 때부터 봐 왔다. 주식 트레이더 출신으로 채권을 어렵게 설명하기도 했지만, 매우 쉽게 설명한다. 재미도 있고, 지금도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슈카 만의 관점이 있다. 넘 몸을 사려서인지 인사이트를 알아채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
  13. 오태민작가 출연방송 등등
    : 오태민 작가님은 개인적으로 참 좋아라 한다. 그러나 호불호가 있기도 하다. 인사이트가 대단하다. 코인을 한다면 알아야 하는 사람이고, 특히 많은 저서 중 ‘비트코인 그리고 달러의 지정학’은 강추한다. 자신의 채널도 있지만 다양한 채널에 등장해 인사이트를 풀어낸다.


유익한 채널들은 매우 많고, 현재도 새롭게 알아가고 채널들도 참 많다. 비트코인은 점점 세계자산이 되어가고 있다. 금과 같이 취급받고 있으며 그 시세의 변동은 매우 크다. 리스크가 큰 자산이지만 매우 안전한 자산으로 그 매력이 커지고 있다.

비트코인 투자는 알트코인들과 함께 앞으로 더욱 커질 것이라 확신한다. 마치 주식시장이 태동하던 시기와 같다.

비트코인 하는 법 공부해야만 하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코인투자를 위해 꼭 알아야 할 허들이 존재한다. 그 허들에 대한 글도 읽어보자 >> 코인일기 #5 코인투자를 위한 기초도구와 허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