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도미넌스 이상 징후 -코인일기 #48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이상하다. 88,000달러, 한화로 1억2천이 넘었는데 도미넌스가 변함이 없다. 아무래도 비트코인 예상가를 크게 수정해서 투자에 반영해야겠다. 비트코인 도미넌스 이상 징후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잠시 갖으니 답은 의외로 쉽게 나왔다.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신호탄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73.37%가 이전 고점이기에 이때가 되면 비트코인 강세장이 정점이라고 기록했었다. (관련글 #46) 이 기록을 한 시점의 도미넌스는 59.73%였다.

그런데 비트코인 가격이 1억2천을 넘었는데도 도미넌스가 약 59%정도이다.

이상하게 생각했다. 본래의 시나리오라면 비트코인의 도미넌스가 떨어지고 알트불장이 시작되어야 한다. 그런데 비트와 알트가 모두 같이 오르고 있다.

물론 일부 메이저 알트코인에만 해당되지만 그래도 그 영역이 꽤나 넓고 가파르다.

무슨 이유일까?



곧 뉴스에서 헤드라인이 될 것

뉴스가 시작하자마자 보도하는 헤드라인은 아니지만, 연일 나스닥과 비트코인 신고가를 보도하고 있다. 각종 커뮤니티와 코인시황을 알려주는 채널들이 이에 대해 해석하고 각 종 통계를 전달하고 있다.

특이한 지점은 비트슈아님의 워딩으로 번스타인이라는 미국의 메이저 투자회사에서 자신들의 투자고객들에게 소속 애널리스트가 코인관련 자산을 아무거나 빨리 포트폴리오에 담아라 했다는 기사를 전달했다.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한국주식을 처분하고 코인으로 갈아타고 있다는 소식도 들린다. 곧 포모가 올 듯하다. 너무 이르다.

당분간 특별한 악재가 없다. 그래서 아마도 모두들 투자를 서두르는 듯 하다.


비트코인 도미넌스 챠트_coinmarketcap

비트코인 도미넌스 챠트_– > by coinmarketcap (바로가기)



이 씬에선 뭣보다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가장 중요.

코인 투자를 좀 한 투자자라면 비트코인 도미넌스를 유심히 보고 있을 듯 하다. 매우 중요하다. 2017년, 2020년 이전 반감기 때의 챠트를 보면 비트코인이 급등하고 나서 하락하는 시점에서의 매우 중요한 정보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은 달라졌다.

그 요인은 바로 ETF라는 기관매수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비트코인은 어지간 해서는 당분간 하락하지 않을 듯 하다. 다만 물량이 쌓이면 수익실현하는 단기 조정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전처럼 ‘비트하락’ ‘알트급등’이라는 알트장 신호탄은 없을 듯 하다.

그 이유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ETF 기관이 매수로 끌어올리고, 개인은 매도 후 알트로 이동하지만 기관 매수가 규모가 워낙 커서 비트하락이 티가 나지 않는 듯 하다.

이것이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움직이지 않는 이유인 듯 하다.



비트코인은 기관 알트는 개인

비트코인이 예상목표가를 넘어섰다. 이 예상목표가를 달성한 개인들이 매도를 하고 알트를 산다. 이전의 시나리오대로면 비트코인 가격은 떨어져야 한다.

그런데 떡상 중이다.

ETF기관과 마이크로스트래지의 세일러 등이 엄청나게 사고 있는 것이다.


당분간 비트 알트 모두 불장

즐기자.

그리고 비트코인 도미넌스를 유심히 지켜보자.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빗썸에서도 제공한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