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으로 인한 비타민D 생성과정 - by 생로병사의 비밀

비타민D결핍 생로병사의 비밀 -러닝팁 #7

비타민D결핍 의 진실, 방송을 보고 비타민D에 대해 완전히 이해하게 되었다. 평소 비타민D는 햇볕을 쬐면 생기는 것쯤으로 간단하게 생각했었다. 그리고 햇볕은 세로토닌이라는 행복호르몬을 생성한다고도 들었다.

그러나 자외선은 피부노화를 촉진한다고도 들었기에 창가에 앉아서 햇볕을 쬐고 했다.

창문이 해로운 자외선을 차단해 줄 것이라고 생각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방송을 보고 그것이 쓸데없는 행동이라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비타민D결핍의 진실 핵심 3가지만 요약하여 정리한다.


목차

  1. 비타민D결핍 vs 하루 권장량
  2. 비타민D결핍 증상은 딱히..
  3. 비타민D의 생성 과정
  4. 3줄 요약







1. 비타민D결핍 vs 하루 권장량

비타민 정상 수치 - by KBS생로병사의 비밀 비타민D결핍 의 진실 편
비타민 정상 수치 – by KBS생로병사의 비밀 비타민D결핍 의 진실 편



가장 먼저 비타민D의 정상수치부터 알아야 한다. 위의 이미지는 한국의 대한골다공증학회, 산부인과학회, 내분비학회 선정 2011년도 권고안이다. 한국에서는 비타민D의 혈중농도를 30~100bg/ml를 충분한 정도로 권장하고 있다. 최소 기준선이 30이다.

방송에서의 실험 참가자들도 모두 30을 기준으로 삼고 여러 인터뷰와 실험을 진행한다.

다음 아래의 이미지는 방송에서 제시한 전 세계 각지역의 비타민D 기준에 대한 권고안이다.


세계 각 지역의 비타민D결핍 기준 권고안
세계 각 지역의 비타민D결핍 기준 권고안 – by 생로병사의 비밀


영국과 호주, 뉴질랜드,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미국소아과학회, 국제골다공증재단, 미국노년내과학회 등 충분하다는 영역은 다르다. 하지만 비타민D결핍에 대한 기준은 동일하다. 10~12ng/ml 이다.

비타민D는 카텔리시딘이라는 항균 펩타이드를 올려주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이는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대해 보호 작용을 해준다고 한다. 그러니까 면역을 강화하는 것이다.

그러나 불필요한 비타민D의 섭취는 해롭다.

비타민D는 비타민C와 같은 수용성이 아닌 지용성이여서 몸에 축적되어 독성을 일으키기도 한다. 과도하게 복용할 경우 신장결석, 담석, 근육마비 등의 발생 위험이 있다.

따라서 비타민 보충제의 남용은 피하는 것이 좋다.


반면 비타민D의 부족으로 일어날 수 있는 현상은 두드러지게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이 주목할 만하다.

비타민D의 기준에 대한 인터뷰 - 스티븐 잘츠버그 교수
비타민D의 기준에 대한 인터뷰 – 스티븐 잘츠버그 교수 – by 생로병사의 비밀


2. 비타민D결핍 증상은 딱히..

2022년 포브스지에 비타민D 보충제는 필요하지 않다는 글이 실렸다. 글을 쓴 사람은 존스홉킨스대학에서 생명공학을 연구하는 스티븐 잘츠버그 교수이다. 그는 일부 생명통계학자들이 기준을 검토해보니 너무 높게 설정됐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했다.

그 결과 갑자기 수천만 명의 미국인들이 의사로부터 비타민D가 부족하다는 말을 듣게 됐다고 전했다. 2010년대 초반부터 거의 모든 사람이 비타민D 보충제를 먹기 시작했다. 그러나 비타민D 부족과 관련된 질병은 크게 늘어나지 않았다고 했다.

디지즈 몽거링 (Disease Mongerring, 질병장사) 중 하나라고 한다.




3. 비타민D의 생성 과정

햇빛이 닿는 순간 비타민D를 생성하기 시작한다. 피부층에 침투한 자외선B는 피하조직의 콜레스테롤과 화학반응을 일으켜 비타민D를 만들 수 있는 비타민D3전구체 생성한다.


햇빛으로 인한 비타민D 생성과정 - by 생로병사의 비밀
햇빛으로 인한 비타민D 생성과정 – by 생로병사의 비밀


혈관을 통해 간으로 들어간 전구체는 1차 대사를 거쳐 신장으로 이동해 2차 대사를 거쳐 활성화된다. 그리고 온몸으로 퍼져 나간 비타민D는 생명 작용을 하게 된다.


활성화 된 비타민D의 최종 생명활동  - by 생로병사의 비밀
활성화 된 비타민D의 최종 생명 작용 – by 생로병사의 비밀


태양에서 나온 자외선은 파장의 길이에 따라 3가지로 분류되는 데, 자외선B가 비타민D를 생성시키는 역할을 한다.

실험을 통해 유리창으로 통해 들어온 햇빛은 자외선B는 들어오지 못했다. 그러니까 실내보단 실외의 햇빛이 비타민을 생성한다는 것이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 영상을 직접 보자. 비타민D 생성과정부터 영상이 시작하도록 설정해 두었다.

생로병사의 비밀 – 비타민D결핍의 진실 >>> https://youtu.be/o2Bs8PzetJA?si=AkYQaxW-ejlaXGcu&t=490


그리고 피부에 직접 노출이 되어야 비타민D가 생성되는 데, 피부암이나 피부노화에 영향이 덜 미치는 얼굴이나 두피보다는 면적이 넓은 몸통이나 팔다리를 노출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방송의 실험 참가자들은 실외 운동과 활동 등을 통해서 몸속 비타민D 수치를 끌어올렸다. 그리고 또 다른 작용을 하였는지 컨디션도 매우 좋아보였다.



4. 3줄요약

  • 비타민D결핍 상태가 되어도 별거 없다.
  • 비타민D 권장기준이 높게 책정되어 있긴하다.
  • 햇볕을 직접 쬐야 비타민D가 생성된다.



건강과 관련된 영상이나 정보들을 보면 결론은 거의 운동으로 귀결되는 듯 하다.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운동을 하는 것이야말로 인생을 건강하게 사는 최고의 방법이지 않을까 싶다.

그 운동 중 가장 좋은 가벼운 러닝이 신경과 치매 예방 등에 좋은 지에 대한 1분짜리 글도 있으니 읽어보자.

BDNF, 의사들이 러닝을 죽어라 하는 이유 -러닝팁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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