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홀더, 묶여있던 한국돈이 풀렸다. -코인일기 #57

리플홀더, 리플에 존버했던 엄청난 돈들이 풀려나고 있다. 리플은 한국투자자가 많았다. 그 돈이 풀려나서 어디로 가고 있을까? 리플에 남아있기도 할 것이고 다른 알트코인으로 이동해가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들의 선택지는 어디일까?

지난 번 기록에서 (관련 글 -코인일기 #33) SEC와의 소송에서 자유로워지면서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예측을 기록했었다. 대체적으로 맞아 들어가고 있다. 코인 비즈니스는 뻔하기 때문에 디파이로 갈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리플 같은 시가총액의 경우에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통해 쌩돈을 자신들이 발행한 토큰으로 바꾸어 주고 진짜 돈으로 미국채권을 사서 그 이자 수익을 보는 것이 최대이자 최종 목표이기 때문에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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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리플의 변수는 무엇일까?

현재 정신없이 때려대고 있는 리플에 대한 키워드는 스테이블코인, 현물ETF, 국가준비금, 비트코인을 능가 할 유일한 암호화폐, SEC소송취하, ETP, 스튜어트 알데로티(리플 최고법률책임자(CLO))의 차기 SEC위원장후보 등등이 있다.

테더(USDT)와 시가총액 순위 3,4위를 엎치락 뒤치락 하고 있다. 시총 2위는 이더리움이고, 이더리움 시가총액 약 611조에 이어 테더와 리플의 시가총액은 각각 약188조선이다.

그리고 총 발행량은 이더리움은 120.44M이고 리플은 100B이다. 토큰은 두 코인 모두 거의 풀렸다.

향후 악재와 같은 이슈말고 이미 알고 있는 내재된 구조가 하나 있다.

이더리움은 발향량은 120,442,285 개이고, 리플은 100,000,000,000개이다. (코인마켓캡 2024.12.2 기준)

다시 말해 리플 가격이 현재 3,400원 정도 하는데, 이게 2배 오른다면 시가총액이 약 400조에 근접한다.

불가능하지는 않다. 만약 그렇게 되려면 리플이 이더리움과 솔라나 등을 모두 제치고 선택 받아야 한다. 참고로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2,611조이다.

결론은 가격상승에 한계가 있을 것이고, 리플이 비트코인을 넘어서려면 얼마가 되어야 할까? 비트코인의 시총이 약 2,611조이니 현재 리플 시총 약 200조에서 약 13배? 정도 오르면 비트코인과 비슷해진다.

머 불가능은 없지만 말이다.

핵심은 코인가격이 낮게 책정되어 있다는 것은 그만큼 발행량이 많다는 것이고, 코인의 가격이 고가라는 것은 발행량이 적다는 것이다.

그래서 2,100만개가 한계인 비트코인이 그 가치를 인정 받는 것이다.

그나마 이더리움 시총 610조를 타깃으로 한다면 약 3배 정도 오르면 이더리움의 자리를 노릴만 하다. 현재 가격 3,400원으로 대략 계산한다면 3배 오른 10,200원정도이다.

이더리움을 이길 수 있을까?

이 모든 전제는 리플이 더 이상 코인을 추가 발행하지 않는다는 전제이다.





리플홀더, 떠날까? 남을까?

한국투자자들은 스마트하다. 그렇게 오래 버텼는데, 그냥 넋놓고 있었을까? 곁눈으로라도 정보를 봤을 것이다.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지 않던가.

남는 이들도 있겠지만, 아마도 ‘제 2의 리플’을 찾아 나설 것으로 생각한다. 그게 어떤 코인일까?

밤낮없이 거래창을 지켜보고 있는 1인으로써 조짐이 수상쩍은 코인들이 몇 가지가 있다. 아마도 그 수상한 움직임에는 반드시 리플홀더들이 한몫했을 듯 하다.

여하튼 리플의 떡상은 한때 오랜 홀더로써 배아프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다행이다싶고 반갑다.

리플홀더들이 가장 현명했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부디 성투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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