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기름, 깨에서 내는 기름이다. 오메가3는 고등어와 같은 등푸른 생선에만 있는 줄 알았다. 바다에는 고등어 산과 들에는 들기름이 오메가3가 들어있는 것이다. 아침에 한숟갈씩 들기름을 드시는 울엄니는 본능적으로 그러했던 것 같다. 오메가3는 염증을 잡아주는 역할이 있으니까 말이다.
목차
- 들기름 Perilla oil – 지방산 구성
- 들기름 vs 올리브오일 비교
- 나쁜 기름을 잡아주는 좋은 기름

들기름 Perilla oil – 지방산 구성
• 오메가-3 (알파-리놀렌산, ALA) → 약 60% 이상
• 오메가-6 (리놀레산, LA) → 약 15~20%
• 오메가-9 (올레산, OA) → 약 10~20%
들기름 vs 올리브오일 비교
| 구분 | 들기름 | 올리브오일 |
|---|---|---|
| 주요 지방산 | 오메가-3 (ALA) 60% 이상 | 오메가-9 (올레산) 70~80% |
| 주요 효능 | 항염, 뇌 건강, 심혈관 보호 | 콜레스테롤 조절, 항산화, 심혈관 보호 |
| 발연점 | 낮음 (160°C 이하) | 중간 (190~210°C) |
| 추천 용도 | 생으로 섭취 (나물, 비빔밥, 드레싱) | 샐러드, 저온 조리 |
나쁜 기름을 잡아주는 좋은 기름
• 들기름은 오메가-3이 풍부한 기름으로, 특히 뇌 건강, 심혈관 건강, 항염 작용에 좋습니다.
• 올리브오일은 오메가-9이 풍부하며, 콜레스테롤 조절과 항산화 효과가 뛰어납니다.
• 들기름은 고온 조리에 적합하지 않으므로 가열 없이 먹는 것이 좋습니다.
냉압착이라고 하죠. 시판되는 올리브유 제품 라벨에 콜드프레스라 적힌 것들을 사야합니다. 이게 등급이 있는데요, 냉압착, 고온압착, 두가지를 섞은 것. 올리브유를 고를 땐, 냉압착 = 콜드프레스.
들기름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실 모든 기름이 그렇죠. LDL(저콜레스테롤)과 HDL(고콜레스테롤)의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불포화지방과 포화지방. 그러나 포화지방과 고콜레스테롤의 역할도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다만 트랜스지방이 좋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불포화지방이 포화지방을 녹여낸다고 들었습니다. 우리 몸은 특히 뇌는 좋은 기름, 즉 좋은 지방이 반드시 원활히 공급되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직전 포스팅에서 올리브유의 오메가9에 대해 알아보다가, 문득 울엄니가 매일 아침 한숟갈씩 드시는 들기름이 궁금해져서 작성하게 된 포스팅입니다. 이전 올리브유와 오메가9의 글이 궁금하시다면 다음을 클릭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