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페이 포인트, 네이버 유니버스의 토큰이다. 쇼핑 적립부터 각종 제휴사의 포인트를 전환하여 현금처럼 사용한다. e 상품권 시장에서 스타벅스 상품권을 제친 지 오래되었다. 그만큼 활용도가 높아 인기가 높은 것이다.
크립토 관점으로 이미 거버넌스 토큰인 것이다.
네이버 페이 포인트를 기준으로 타 포인트들이 마치 크립토 체인 생태계처럼 집결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투
거버넌스 토큰의 투표권만 없을 뿐이지 각 포인트들을 연결하고 네이버 페이 포인트로 교환되어 커머스에서 소비된다.
네이버 페이 포인트의 다음 레벨에 크립토 스왑이 있다면 어떨까 하는 시나리오에서 출발한다. 그렇게 된다면 네이버 페이 포인트는 스테이블 코인이 되는 것이다.
네이버 페이 포인트로 각종 제휴포인트 전환
네이버 페이 포인트의 강점은 모든 포인트들이 헤쳐 모이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 H오일뱅크 마저 합류했다. 위에서 언급한 크립토의 뜻은 크립토커런시, 즉 ‘암호화폐’라는 뜻이다. 암호화폐를 코인판에 ‘크립토’ 통칭해서 부른다.
그리고 스왑은 교환의 의미로, 네이버 페이 포인트는 이미 각종 포인트들을 교환해주는 브릿지 역할을 하고 있다.
이것은 크립토커런시 cryptocurrency, 암호화폐에서의 주요 기능이다. 그러니까, 네이버 페이 포인트가 거버넌스(정부, 조정 등)의 역할을 이미 하고 있는 것이다.

기가 막힌 네이버 페이 포인트 채굴·파밍
네이버페이 앱 출시와 함께 등장한 ‘페이펫’ 이라는 서비스는 일종의 애완동물 키우기인데, 터치를 통해 쓰다듬어 주면 포인트가 적립된다. 뭐랄까 여심(?)·노심(?)을 공략하는 무해한 마케팅이라고나 할까?
적립은 1~2원정도가 평균치로 낮지만 알림 뜨면 반가운 이유는 무엇일까 싶다.
포인트 채굴이라 부르는 영역은 크게 3가지의 영역이다.
- 쇼핑 후 구매확정·적립
- 제휴 포인트 전환
- 광고 시청 후 보상

이것 외에도 현장 결제 후 ‘포인트 뽑기’가 있는데, 이것은 이벤트성이라 포함시키지 않았다. 페이펫과 현장 결제 포인트 뽑기는 워낙 지급 단위가 낮아 큰 보상은 되지 않는다.
아래의 이미지에서 보는 것과 같이 가장 큰 보상은 쇼핑 적립이다. 그리고 제휴 포인트 전환이 이 글의 주제일 정도로 의미가 크다.
마지막으로 광고 시청 후 보상은 네이버가 광고 수익으로 먹고 사는 기업이라는 것을 상기한다면 납득이 갈 것이다. 이 광고 시장 규모는 꽤 크다.
논리적으로만 설명하면 광고 시청에 대한 보상은 커봐야 15 원 정도이지만 광고주로부터 받는 광고금액은 천 원 단위이다. 즉 100배 남기는 장사인 것이다. 이 시장의 큰 경쟁자는 OK캐시백으로 보인다.
이것에 대한 크립토 관점으로 할 이야기가 좀 있는데, 이 시장은 광고매체 + PG사(결제대행)이 만나 은행업을 뛰어넘은 듯하다. 그래서 ‘현장결제 전쟁’의 시작된 것이 아닐까 한다.
*네이버페이와 포인트에 대한 개념이 생소하다면 네이버페이 앱에 대한 기초설명 편을 읽어보시면 됩니다. >>> 네이버페이 앱 UI 기초 설명과 주요 혜택 -코인일기 #81
IT기업의 꿈은 은행업이라 했다.
위에서 언급한 ‘광고 시청 보상’과 ‘현장 결제’의 PG결제 기술이 바로 블록체인기술이다. 기존에도 있었던 기술이지만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기술이 합쳐지면서 일상화가 되었다.
즉 이용자가 사용함에 있어 원활하고 끊김이 없으며, 서로 다른 포인트 간에 네트워크간의 전환과 교류가 일반화 됐다는 것이다.
필자도 기술적인 내용은 잘 모른다. 그러나 크립토의 관점으로 생각하면 당연한 메타인지이다.
스타벅스가 스타벅스 앱에 예치된 고객 예치금으로 받는 이자가 전 세계적으로 조 단위 금액이라는 기사가 오래전에 나와 있다. 아마 2025년 현재는 더욱 커졌을 것이다.
스타벅스 고객예치금 2.3조원, 일반은행 2배 ··· 이제 모두가 경쟁자 (조선경제 : 링크)
스타벅스가 성공한 원인 중 주요한 것은 구글이 해고한 인재들이 스타벅스로 들어갔기 때문이라는 글을 본 적이 있다.
드라이빙 스루, 사이렌 오더 등 스타벅스는 이외로 IT기술력으로 업계를 선도했다. 스타벅스의 예시를 IT업계와 페어링 한 공통 분모는 바로 금융이라는 점이다.
금산분리법에 의한 장벽을 블록체인과 크립토커런시로 이무기처럼 넘어가고 있는 것이다.
네이버 페이 포인트 > OK캐시백 > 야놀자 밀크코인
그걸 국내에서는 네이버가 이미 완성단계에 와 있는 것 같
OK캐시백이 러닝메이트가 되고 있으며, 마음 급한 야놀자가 밀크코인을 이더리움 아비트럼 체인으로 마이그레이션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어디까지나 필자의 뇌피셜이다. 일종의 코인야사 같은 것으로 가볍게 생각하자.
이제는 코인 관점으로 네이버 페이 포인트의 풍차돌리기를 소개하겠다. 이는 밀크코인의 최근 이슈에 따라 야놀자의 IPO(기업공개) 일정에 맞춘 것이다.
현재는 코인 대하락장에 가깝지만 야놀자는 계속 나스닥 상장을 위해 달려가고 있기에 그 기회를 보고 있다.